[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그간 축적해 온 한성자동차의 헤리티지와 역량을 집약해 인기 모델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출시 이후 뜨거운 관심 속에 순차적으로 판매·인도되며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고객의 성원 속에 마무리 짓게 되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난 23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2025 스텔란티스 어워드’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성장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스텔란티스 어워드’는 세일즈 및 애프터세일즈(A/S) 전 영역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행사로, 올해는 총 5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일즈 부문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할 만한 역량과 실적을 갖춘 우수 인재들에게 ‘세일즈 클럽’ 자격이 주어졌다. 특히 브랜드별 최고 등급인 ‘세일즈 클럽 마스터 멤버’에는 지프에서 부산 김지훈, 의정부 이정운, 제주 양경우, 일산 이상민, 분당 최민혁, 동탄 전민성, 수원 김봉준, 대구 방시원, 강남 김수규·양준열 등 10명이 선정됐으며, 푸조에서는 의정부 김평근, 안양 이현우, 일산 장영식, 대전 이순권, 수원 고준원 등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고객 경험과 세일즈 전문성 향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세일즈 클럽 스타 멤버’도 다수 배출됐다. 지프에서는 의정부 소인준·박현욱, 일산 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에 따른 평가 결과,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해당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26일부터 2월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대상으로 CS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압도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가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 성장의 모멘텀이 되는 만큼, 혼다코리아는 새로운 CS 매뉴얼을 기반으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응대 품질을 상향 평준화해 CS 부문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CS 교육은 혼다만의 ‘FUN CS’라는 콘셉트로, 고객의 감정에 ‘공감(Feel)’하고, 고객의 니즈를 ‘이해(Understand)’하여, 즐거운 경험으로 고객을 ‘이끌겠다(Navigat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모터사이클 고객의 취미와 감성을 공감해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즐거운 CS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혼다코리아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교육에는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혼다코리아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세일즈 부문 CS △서비스 부문 CS △CS 매니지먼트 총 3개 파트로 구분해 혼다만의 새로운 CS 매뉴얼을 학습했다. 교육 후에는 롤플레잉(Role playing)을 통해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키웠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를 개최하고 오는 3월8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전시 및 국내 주요 페어 참가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렉서스는 장인정신(Takumi)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라고 정의하고, 이들과 함께 국내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26일~3월8일 진행한다.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전문 플랫폼 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 DT네트웍스가 BYD Auto 스타필드 시티 명지 부산 전시장에서 부산·경남권역 최초로 BYD 프리미엄 모델 ‘양왕 U9’ 전시를 진행한다. 26일부터 2월8일까지 2주간 특별 전시되는 ‘양왕 U9’은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브랜드 BYD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 슈퍼카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36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해 30대 한정으로 출시된 ‘양왕 U9 Xtreme’은 최고 시속 496.22km를 기록하며, 전기차 성능의 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DT네트웍스는 부산·경남권역 고객들이 BYD의 하이엔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다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전시를 마련하였으며, 현장에서는 양왕 U9 차량 전시와 더불어 BYD ATTO 3, SEAL, SEALION 7 차량에 대한 상담/시승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가 진행되는 BYD Auto 스타필드 시티 명지 부산 전시장은 부산·경남권역 유일의 시티몰 타입 전시장이다. 쇼핑·문화·생활 편의시설과 연계된 고객 동선을 통해 BY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티투닷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AI’(Atria AI)의 고도화를 위해 50여 명의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ML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AI, VLA,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걸친 10여 개 직무에서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의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력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AI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개발자는 단순 연구를 넘어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 하는 과정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석·박사 과정 연구원 경력의 입사자는 연구 실증과 커리어 확장 등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채용은 포티투닷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로서 자율주행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에 맞춰 이뤄진다. 현재 포티투닷에는 총 800명 이상의 임직원이 한국 및 미국, 폴란드 등 글로벌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개발 직군의 임직원은 70% 이상을 차지한다. 회사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자율주행 개발 인프라와 RD 테스트 차량 등을 갖춰 기술 개발과 실제 도로 환경 검증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프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코리아는 전 라인업에 걸쳐 마감과 디자인 및 편의·안전기능을 개선한 뉴 디펜더 부분 변경 모델을 오는 2월1일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뉴 디펜더는 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를 포함해 완전히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선보인다. 점등 시 돋보이는 시그니처 그래픽과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안개등, 스모크 렌즈가 탑재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 등이 적용되었으며, 외장 컬러 팔레트를 새롭게 구성해 강화된 디테일 및 소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실내에는 한층 커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인테리어 컬러의 경우 2열과 3열 가운데 좌석에 에보니(Ebony)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개성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했다. 여기에 외장 컬러 팔레트를 새롭게 구성했고, 실내에는 한층 커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배치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인테리어 컬러의 경우 2열과 3열 가운데 좌석에 에보니(Ebony)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개성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디펜더 최초로 뉴 디펜더 90·110 P400 X 트림에 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대표 소형 SUV 셀토스의 2세대 완전변경차 ‘디 올 뉴 셀토스’를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셀토스는 지난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해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 신형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등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f∙m, 최고연비 복합 19.5㎞/L 등의 성능을 갖췄다.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 193마력, 최대 27.0㎏f∙m, 최고연비 복합연비 12.5㎞/L 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인 ‘S90’이 패밀리 세단의 새로운 벤치마커로 급부상면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인기를 누렸던 XC시리즈에 이어 세단까지 소비자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S90에 수입차 업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볼보차코리아에 따르면 S90은 작년 10월 신형 모델 출시 이후 하반기(1137대)에 약 60%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때일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대형 세단 세그먼트에서 볼보 S90의 약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렉서스 ES300h, 제네시스 G80까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 버티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S90을 가장 주목받는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볼보 S90의 판매가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볼보차코리아는 S90에는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인간 중심(Human-Centric)'의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패밀리 세단의 새로운 가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상품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 전동화 시대에 걸맞게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A/S와 품질개선 그리고 딜러 수익성 강화, 멤버십 확대 등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다 할겁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2일 역삼동 본사 사무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밝혔다. 그는 단호하면서도 차분하게 때로는 강직한 표현을 써가며 향후 1년간 펼쳐낼 플랜을 담담히 풀어냈다. 작년은 기초체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수익성 안정화에 초첨을 맞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겠다고 했다. 방실 대표는 "작년에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딜러 네트워크 통합(브랜드 하우스)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이다"며 "푸조 기준 전국 거점의 93%가 SBH로 통합을 마쳤다. 지난해 도입한 위탁 판매 시스템도 달콤한 열매를 맺을걸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방실 대표는 취임 이후 지프·푸조 브랜드의 판매 전략보다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손을 봤다. 가격 정책은 기본이고 딜러 수익 구조 그리고 고객 서비스까지…. 취임초기, 그가 던진 해법은 속도보다는 방향이었다. 체질개선을 통한 체력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