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 총 8836대를 판매 ,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 지난 1월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지난 달 1,123대가 판매되었으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이 달 이후 생산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 및 70㎾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215㎾(292마력), 최대토크 468Nm(47.7㎏f·m) 등의 성능을 발휘한다.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 및 70㎾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고225㎾(306마력), 최대 토크 480Nm(48.9㎏f·m)의 성능을 갖췄다.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에 △GT 전용 20인치 휠 및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프론트/리어 범퍼 △전용 엠블럼 △스웨이드 소재에 네온 색상 포인트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도록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그룹사가 동참한다. 대상 협력사는 6000여 사에 달한다. 설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이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도 2 ∙ 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선순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 ∙ 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등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 2조446억원, 2조228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사업장별로 주변 취약 계층 등 이웃을 위해 필요 물품 전달 및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2026 Sundance Film Festival) 미국 드라마 경쟁(U.S. Dramatic Competition)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하나인 '데뷔장편상(U.S. Dramatic Special Jury Award for Debut Featur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선댄스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로 1978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왔다. 특히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은 선댄스 영화제의 최상위 경쟁 분야 중 하나로 참신한 이야기와 신인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소개해 매년 미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이끄는 중요한 무대로 자리 잡았다. 베드포드 파크는 인물의 상처 치유 및 관계 회복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연출력과 문화적 정체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의 연기가 만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저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을 느끼고 미국인으로서 정체성에 갈등하며 살아온 '오드리(최희서)'가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우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2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판매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2월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단, 전시차 한)을 위한 200만원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70만~200만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혹은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원의 특별 혜택 등을 더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같은 할부 상품을 다시 이용하면 제휴 할부 추가 혜택 30만원이 더해져 총 80만원으로 혜택 규모가 확대된다(단,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 제외). 이에 따른 2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혜택은 조건에 따라 최대 480만원이다. 또한 2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 구매 및 관심 고객만을 위한 ‘봉주르(bonjour) 2026’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1명)을 증정한다. 그랑 콜레오스를 시승 신청한 고객 중에서도 3명을 추첨해 삼성 스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가 2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쉐보레는 첫 차 구매를 준비하는 고객과 새학기·취업·결혼·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을 위해 맞춤형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 프로그램과 현금 할인에 더해 유류비 지원과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중복 적용해 고객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전월 대비 강화한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6개월 기준 3.5%, 60개월 기준 4.0%의 이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췄으며, 30만원 현금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40만원까지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과 함께 36개월 4.0% 또는 60개월 4.5% 이율의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시 생산 시점에 따라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유류비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는 이번 2월 프로모션에서 새출발을 앞둔 고객의 라이프 이벤트에 맞춘 ‘New Start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지난해 7만 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1122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1만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튀르키에에선 전동화 모델인 ‘토레스 EVX’(6722대)와 ‘무쏘 EV’(1000대)는 물론 내연기관 모델인 ‘무쏘’(2630대)가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지난해 지역별로 독일 등 서유럽 지역에 2만2496대(32%)를 수출 했으며, 헝가리 등 동유럽 지역이 1만9,064대(27.1%), 튀르키예 등 중동 지역이 1만7231대(24.5%) 순이었으며, 국가별로는 튀르키예에 이어 헝가리(9508대)와 독일(6213대)이 그 뒤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도로 여건과 주거 환경, 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GMC는 올해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과 '캐니언 드날리' 및 '허머 EV' 등 신차 3개 모델 출시하고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GMC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드날리(Denali) 서브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과 캐딜락의 검증된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을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1월29일~2월1일 서울 성수동 성수이로 72번지에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오후 7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GMC의 신형 모델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전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실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승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날리(Denali)를 주제로 한 브랜드 체험 게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