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4월1일부터 30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특수 트럭 유니목(Unimog) 차량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포항, 이천, 곤지암 등 전국 3개 유니목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유니목은 제설, 도로 유지관리, 긴급 복구 등 공공 인프라 관련 작업에 투입되는 다목적 특수 차량이다.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눈길, 산길, 철길 등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 수행이 가능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집중 운행 이후 차량의 성능 유지와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 점검을 통해 차량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동절기 운용 과정에서는 하부, 구동계, 제동 장치, 유압 및 전장 계통 등 주요 장치에 부하가 누적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절기 종료 이후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점검은 차량 운행 연차에 따른 필수 연간 점검과 함께 동절기 운용 이후 확인이 필요한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티투닷의 자회사 유모스원(UMOS ONE)은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물류 서비스 ‘카포라(Capora)’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물류 전문 박람회로, 내달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유모스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카포라의 핵심인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와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의 효율성을 시장에서 검증하고, 잠재 파트너사 확대에 나선다. 카포라 TMS는 계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운송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End-to-End(엔드 투 엔드) 플랫폼으로, 주문에 따라 적재 효율과 운송 권역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최적의 배차를 제공한다. 또한 LLM(거대 언어 모델) 기반 운송 에이전트를 활용해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운영 효율 향상 및 운송 데이터 인사이트 제공 등으로 사용자의 정교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플랫폼 도입 시 사용자는 주문 등록, 배차, 화물 추적, 정산 등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 의존하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는 3분기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모델인 더 뉴 BMW iX3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 뉴 BMW iX3는 디자인, 디지털 경험, 전동화, 주행 경험 등 전 분야에 걸쳐 BMW가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집약한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뉴스레터 시리즈 '인사이드 노이어 클라쎄'를 통해 노이어 클라쎄와 더 뉴 BMW iX3에 관한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소개 한다. 뉴스레터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매달 1편씩 순차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3월헤리티지 & 디자인 △4월 디지털 경험 △5월 전동화 기술 △6월 주행 경험 등이다. 과거로부터 미래를 설계하다=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더 뉴 BMW iX3는 단순한 모델 변경을 넘어, 이전 세대와 비교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차량이다. 또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여기서 노이어 클라쎄는 무엇을 의미할까? ‘노이어 클라쎄’는 뉴 클래스(New Class), 즉 “새로운 클래스”를 뜻한다. 또한 앞서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이 언급한 것처럼 ‘노이어 클라쎄’는 기술과 주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고성능 주행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전반에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을 받으며 전동화 SUV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아는 최근 EV9이 독일 유력 매체의 비교 평가 승리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주요 자동차 어워즈 수상과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동화 SUV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먼저, 고성능 모델인 EV9 GT는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EV9 GT는 총점 583점을 획득, 볼보의 플래그십 전기차 EX90(565점)을 18점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V9 GT는 508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한 파워트레인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의 우수한 충전 편의성, 넉넉한 공간 활용성 등 주요 항목에서 볼보 EX90를 앞섰다. 이는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에서 지난해 5월 EV9 GT-line이 볼보 EX90 트윈 모터 AWD를 상대로 거둔 승리에 이어 고성능 모델에서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으로,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신차 필랑트가 전기차 전환과 고유가 부담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전기차 효율성과 내연기관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구조로 현재의 과도기적 시장 환경에서 가장 균형 잡힌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필랑트는 최근 유류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연비를 강조하는 모델이 아니라, 실제 주행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으로 설계됐다는게 르노코리아측 설명이다. 필랑트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은 도심 주행에서 전기모터 개입 비중을 높여 연료 소비를 줄이고, 정체 구간이나 저속 주행에서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르노 1.5L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150마력)에 100kW 구동 모터와 60kW 시동 모터를 직병렬 구조로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250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64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여 주행 환경에 따라 전기·내연·복합 모드를 지능적으로 전환한다. 특히 주목받는것은 연비효율성이다.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EV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회장 이다일)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피요르드 카페에서 르노코리아의 신차 '필랑트'를 주제로 첫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시승과 제원 소개를 넘어 신차에 탑재된 혁신 기술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편의성을 제공하는지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문 기자들이 직접 평가한 ‘기술 별점’과 ‘한줄평’ 등의 데이터를 다양한 자동차 관련 플랫폼에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 지표’로 활용되는 게 목표다. 이번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도 정례화한다. 협회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정보가 넘치다 보니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면서 “전문가들이 냉정하게 평가한 팩트 위주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검증 대상은 필랑트에 탑재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티맵 오토’와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에이닷 오토’였다. 김소희 티맵모빌리티 팀장은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UX/UI 설계를 강조했다. 김 팀장은 “스마트폰 미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가 지난 29일 진행된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일본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중국 그랑프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1위 기록이다. 키미 안토넬리는 전날 퀄리파잉에서 1분 28초 778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에서 레이스를 시작해 1시간 28분 03초 403의 레이스로 우승까지 차지하는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을 완성했는데, 이 역시 중국 그랑프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달성이다. F1 3년 차에 접어든 키미 안토넬리는 개막전이었던 호주 그랑프리부터 3개 대회 연속 포디움에 오르며, 올 시즌 72포인트로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선두에 오른 최연소 드라이버이자 10대로는 최초로 이 기록을 달성한 드라이버가 됐다. 키미 안토넬리는 “어렵고 치열한 레이스였지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다음 그랑프리까지 맞게 된 짧은 휴식기에 개선할 부분을 다듬어 팀의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보다 강력한 위치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일본 그랑프리 결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드라이버 듀오의 활약으로 시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KGM)이 픽업트럭 저변 확대를 위해 총 상금 1600만원 규모의 튜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30일 KGM에 따르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가 오는 5월1~3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개최된다. KGM이 판매 중인 무쏘 등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특장 및 커스터마이징화(化)된 차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튜닝업체는 4월23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사는 튜닝카의 완성도 등을 평가, 총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콘테스트를 열고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총 상금 1600만원 규모의 행사다. 각 참가팀엔 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고, 1등 300만원 등 상위 입상자에겐 별도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 차량은 회사 공식 채널을 활용한 추가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KGM은 지난 2023년 ‘튜닝 페스티벌 시즌1’을 개최한 바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BYD 아시아 퍼시픽 2026 딜러 컨퍼런스’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BYD 딜러사로 평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DT네트웍스는 서울, 경기, 부산, 경남 권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의 BYD 대표 딜러사로, 2025년 BYD 국내 런칭 첫 해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 왔다. 지난 21일 중국 심천 BYD 본사에서 열린 ‘BYD 아시아 퍼시픽 딜러 컨퍼런스’는 전년도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주요 국가의 딜러사가 참석했다. 국내 딜러사가 시상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T네트웍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BYD 공식딜러사로서, BYD 아시아 퍼시픽 딜러사 중 최고의 지표와 전략적인 협업을 진행한 딜러사에게만 수상하는 ‘엘리트 파트너 어워드’를 비롯해, △AS 엑설런스 어워드 △마케팅 엑설런스 어워드 △브랜드 챔피언 스토어(스타필드 파주운정 전시장) △세일즈 챔피언(수원 배진범 팀장) △AS 벤치마크 스토어(서초, 동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람보르기니 서울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람보르기니 서울 10주년 갈라 디너’를 성황리에 마쳤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람보르기니 서울이 걸어온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브랜드와 함께해온 약 240여 명의 오너들을 초청해 그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방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람보르기니 서울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2016년 19대 출고를 시작으로 누적 2400여대 이상 판매, 최근 연간 300대 이상의 판매 규모로 성장한 과정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운영과 전문 인력 체계 등 브랜드의 핵심 역량도 함께 공유됐다. 또한 주요 모델 출시와 고객 이벤트, 서비스 인프라 확대 과정이 함께 소개되며, 단순한 판매 성과를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의 방향성이 강조됐다. 행사에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인 김길리 선수 등의 축하 메시지가 전해지며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진행될 연간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채비가 27일 채비 강남서초센터에서 캐나다 BC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에너지·전기차 인프라 기업 포시즌 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에너지 저장장치·운영 소프트웨어 사업 협력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채비의 400kW급 초급속 충전기 공급·기술 지원과 포시즌의 무상 설치·직접 소유·운영 사업 모델을 결합해 BC주를 거점으로 캐나다 전역에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공동 전략을 공식화했다. 채비는 충전기 하드웨어와 운영 플랫폼을 공급하고, 포시즌은 부지 발굴·설치·운영·탄소 크레딧 수익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포시즌은 2001년 문성업 대표가 창업한 캐나다 중견 기술기업으로, 2025년 매출 약 5,300만 캐나다달러(약 570억 원)를 기록하며 캐나다 비즈니스 전문지 선정 'BC 100대 고성장 기업'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무상 설치·직접 소유·운영' 모델로, 부지 소유자에게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충전기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직접 투자·설치·운영하고 충전 요금 수익과 탄소 크레딧 수익을 나누는 구조다. 초기 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28일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 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를 총괄 운영하는 사단법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F1을 정점으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안에서 미래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이다. 또한 해당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회인 F1 등 각종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며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4 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8시즌까지 슈퍼 포뮬러 라이츠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특히 일본 현지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대회 운영 측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