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이준택 자동차사업부 세일즈팀 팀장을 자동차사업부 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무는 앞으로 국내 혼다 자동차 세일즈 및 마케팅, 서비스 등 혼다코리아 자동차사업부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준택 신임 상무이사는 2003년 혼다코리아에 입사해 인증, 상품기획, 딜러 네트워크 개발, 세일즈 등 자동차사업부 내 여러 담당을 거쳤으며, 국내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혼다 자동차 라인업을 선보이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2023년 4월 혼다코리아가 온·오프라인 통합의 옴니(omni) 비즈니스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시점에 신임 이 상무는 당시 세일즈 팀장으로서 ‘혼다 온라인 플랫폼’ 론칭과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이준택 신임 상무이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동차사업 부문을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4월 한 달간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4월에는 125cc 이하 ‘혼다 스몰 펀(Small Fun)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과 대형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펀 모델 프로모션’ 총 2가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은 2025년식 슈퍼커브 구매 고객에게 10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또는 10만 원 할인)와 의류/용품 지원금 10만 원 혜택을 지원한다. 2023~2025년식 MSX그롬, 몽키125, CT125, C125, ST125(닥스) 구매 고객에게는 모델별 연식에 따라 최소 20만 원부터 최대 50만원 상당의 의류/용품 지원금이 제공된다. 4월 펀 모델 프로모션은 대형 모델 총 1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년식 레블1100 DCT, 레블1100 MT, CB750 호넷, 레블500, 아프리카 트윈(DCT 및 Travel Package 트림), NT1100, CL500, CBR500R은 24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또는 최대 175만 원 할인)와 투어/용품 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2025년식 레블1100 SE은 24개월 무이자 또는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이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한 판매 프로모션과 함께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캐딜락을 대표하는 럭셔리 풀사이즈 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브랜드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 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집약해 차원이 다른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고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에스컬레이드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과 상품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핸즈프리 주행 보조 기술 '슈퍼크루즈(Super Cruise)'가 선사하는 한 단계 진화한 주행 경험을 비롯해, TMAP(티맵) 커넥티드 서비스와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편의·인포테인먼트 사양까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캐딜락은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기존 GM 브랜드 차량(캐딜락·쉐보레·GMC)을 보유한 고객이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또는 ‘에스컬레이드 IQ’를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2% 재구매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에게는 추가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가 기존 한남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서울(Space Seoul)’을 강남구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했다.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한 도산대로로 이전한 스페이스 서울은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확장된 규모와 새로운 브랜드 CI를 적용해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리테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스페이스 서울은 전시부터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고려해 설계됐다. 1층 쇼룸은 약 110평 규모로, 기존보다 많은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인도를 위한 핸드오버 존을 3개로 확대해 보다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강화했다. 컨설팅룸을 2개로 늘려 맞춤형 상담 환경을 조성했으며, 전문 스페셜리스트가 차량 설명부터 구매 상담, 시승 신청까지 전 과정을 1:1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방문 고객을 위한 라운지와 커피바를 마련했으며, 지상 및 지하를 포함해 1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도심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수입자동차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강남 도산대로로 스페이스 서울을 확장 이전하며, 보다 많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대한LPG협회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농업용 LPG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협회는 31일 개막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에 참가해 포터2 LPG 트럭을 전시하고, 농촌 지역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와 공동부스를 마련해 1톤 트럭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은 포터 LPG 차량의 장점을 알리고 농업용 LPG 면세유 제도 등 혜택 정보를 안내한다. 전시 부스에는 현대차 카마스터가 상주하여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매 상담과 세제 혜택 안내를 진행한다. LPG 1톤 트럭은 지난 한해 동안 7만8천여대가 판매되며 시장 점유율 84.6%를 차지했다.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 엔진(135마력)보다 높은 최고출력 159마력을 구현한 것이 성공 요인이다. 무거운 농자재나 수확물을 적재하고 비포장도로나 경사로를 주행해야 하는 농촌 현장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실제로 농업용 LPG 화물차 등록 대수는 2022년 6,634대에서 2025년 8월 기준 1만 2,622대로 2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다. 농업용 LPG 화물차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강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하만 오토모티브는 현대자동차·기아를 포함한 국내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소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HARMAN Explore Korea 2026'을 8일-9일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HARMAN Explore Korea 2026'에서 하만은 브랜드 카오디오 시장 점유율 1위인 카오디오 제품과 삼성전자의 5G 통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통신제어장치(TCU, Telematics Control Unit)', 삼성전자의 네오 QLED 기술을 접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 하만 로드 레디(HARMAN Road-Ready) 제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차량 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소개한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사 라인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확대함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하만의 레디 제품들(HARMAN Ready Products)은 현재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은 물론 향후 출시될 차량에 적용될 계획이다. 차량용 전장 전문 노하우와 IT·SW 통합 역량뿐 아니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의 준중형 택배차(윙바디)를 공개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요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물류 산업 전시회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트럭 ‘기쎈’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운용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기쎈을 도심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트럭으로 선보였다. 택배 및 도심 물류에서 요구되는 2.5톤급 적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운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공개된 기쎈 윙바디 모델은 150kW급 전기모터와 150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약 25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00kW 급속 충전 기준 20%에서 80%까지 약 59분 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7톤 적재와 50% 이상의 등판능력을 갖춰 도심 내 반복 운행과 다양한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채비(CHAEVI, 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파격적인 요금 혜택을 앞세워 대구·경북 지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역 특화 프로모션을 통해 테슬라 오너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독보적인 충전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채비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대구·경북 지역 내 채비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는 테슬라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테슬라 전용 충전 시설인 슈퍼차저와 동일한 kWh당 339원의 요금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 회원가(430원/kWh) 대비 약 21% 인하된 수치다. 테슬라 차량 인증을 완료한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구독 요금제가 적용되는 대구·경북 내 채비 급속 충전기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비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약 1600면 규모의 급속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며 지역 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생활 거점과 이동 동선을 촘촘히 커버하는 충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테슬라 이용자들은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편리하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요금 경쟁력과 인프라 접근성이 결합되며 이번 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대표 현영진)과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스마트 타이어 기반 차량 데이터 기술을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 연계하여 차세대 지능형 주행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에스유엠 본사(경기 시흥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항만·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 고도화 협력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을 위한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 및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마모, 동하중 등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연비 향상, 타이어 교체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 Highly Integrated Cooling Entity)'을 최초 적용했다. 한온시스템이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진동(NVH) 제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eCompressor),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했다. 부품을 하나로 모은 슬림한 설계로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는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다양한 금융·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저금리 할부와 유류비 지원 및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류비 지원 할부 프로그램으로 36개월 기준 연 3.5%이율에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며, 60개월 기준 연 4.0%의 이율에 30만원의 현금 할인을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높였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혜택도 강화됐다. 36개월 기준 연 4.0%이율에 50만원의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60개월 기준 연 4.5%의 이율에 3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연 4.5% 이율의 72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월 납입 부담을 낮췄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를 포함한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무이자 할부 신설 등 다양한 신차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비 50만 원이 특별 지원되며,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생산월별 프로모션(50~200만 원) 적용 차량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는 36개월 무이자 ‘My Way’ 할부 상품이 새롭게 운영된다. My Way 할부는 할부원금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이자가 적용되며, 생산월별 프로모션과 중복 혜택이 가능해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또는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이전에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재구매를 할 경우 30만원이 추가되어 총 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4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R:assure(알:어슈어) 베이직’이 무상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업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