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푸조가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올 뉴 5008)의 사전계약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올 뉴 5008은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스텔란티스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한층 넓어진 실내 거주성과 유연한 시트 구성·적재 공간 활용성을 갖춰 패밀리 SUV의 본질적인 가치를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세련된 스타일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리얼 프렌치 SUV’로서, 가족 모두의 이동을 책임지는 동시에 운전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할 모델이다. 알뤼르(Allure)’와 ‘GT’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푸조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캐딜락 F1 팀)은 2026년 F1 공식 데뷔를 앞두고, 오는 1월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셰이크다운 위크(Shakedown Week)’에 처음 투입될 모노크롬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 테스트 리버리를 공개했다. GM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디자인은 브랜드 고유 패턴을 활용해 차량의 공기역학적 세부 요소를 보호하는 동시에 기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F1 팀은 오는 2월8일, 2026년 시즌 그리드에 데뷔할 공식 레이스 리버리를 발표하며 팀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2700여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2700여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5권 이상의 도서를 기부한 참여자에게 렉서스 영파머스 이정석 농부의 올리브잎 말차를 답례품으로 제공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들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MAN EfficientCruise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안전 사양 또한 대폭 강화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CLA가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시상식에서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European Car of the Year jury)으로부터 ‘2026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됐다. CLA는 감각적인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롭게 갖춰 세그먼트의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지능적이고 유연한 모델로, 모든 여정을 특별한 경험으로 바꿀 준비를 마쳤다. CLA는 지능, 효율성,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획기적인 운영체제 MB.OS (Mercedes-Benz Operating System)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통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진정한 ‘웰컴 홈(Welcome home)’의 감각을 선사한다. 순수 전기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최대 792km(WLTP기준)에 달하는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해, 장거리 이동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최신 800V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025년 맞춤 제작 서비스인 비스포크 수요를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전 세계적으로 총 566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모델별로는 컬리넌이 가장 많이 판매된 롤스로이스로 이름을 올렸고, 스펙터가 그 뒤를 이었다. 2025년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가 예술적 완성도를 넘어 장인정신과 소재 표현, 그리고 주문 경험 전반에서 새로운 진화를 이룬 해로 평가된다. 두바이, 서울, 상하이, 뉴욕, 그리고 굿우드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프라이빗 오피스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 프라이빗 오피스를 통한 주문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비스포크 주문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입어 2025년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비스포크 맞춤 제작 전용 공간인 프라이빗 오피스 서울은 지난해 개관 1주년을 맞아 보다 독창적이고 밀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아시아 태평양 시장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을 보인 블랙 배지 스펙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는 혼다의 기원을 넘어 변화를 추구하는 혼다의 의지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추구하는 혼다의 기업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마치 두 손을 뻗은 듯한 디자인은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고객의 니즈에 진심을 다해 부응하겠다는 혼다의 헌신을 나타낸다. 혼다 0 시리즈는 2024년 1월 CES 2024에서 최초로 공개된 혼다의 새로운 전기차 시리즈로, 혼다가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 ‘0’(제로)에서부터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개발됐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Second Founding)’을 의미하기도 한다.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13일 공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해당 전시장은 전주 도심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전시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전시장은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형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객 상담·시승·출고는 물론 정비 및 사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BYD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BYD Auto 전주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Yangwang)의 전기 슈퍼카 U9을 25일까지 특별 전시한다. U9은 4모터 기반 960kW 출력, 제로백 2.3초의 압도적인 성능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위시 데이 (Wish Day)’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간 난치병 아동 17명의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포르쉐 AG가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포르쉐 창립 75주년을 맞은 2023년 메이크어위시와의 협업으로 시작됐으며, 포르쉐의 첫 스포츠카인 ‘356’에서 착안해 3년간 전 세계 총 356개의 소원 성취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같은 글로벌 취지에 발맞춰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3년간 총 17개의 위시 (Wish)를 지원하며, 난치병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여정에 동참해 왔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해인 2025년에는 총 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 제주도 가족 여행을 위한 파나메라 차량 지원을 비롯해, 병원 생활 중인 아동의 취미 활동을 위한 노트북과 예술 활동을 위한 태블릿PC 제공 등 개인의 상황과 바람에 맞춘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물과의 만남, ‘나만의 마트 만들기’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포르쉐코리아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가 속한 지리자동차그룹이 지난 9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두 가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지리자동차그룹이 선보인 기술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업그레이드된 차량용 지능형 아키텍처 ‘풀 도메인 AI 2.0(Full-Domain AI 2.0)’이며, 두 번째는 고도화된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Geely Afari Smart Driving)’다. 풀 도메인 AI 2.0은 지리자동차그룹이 이전에 선보인 풀 도메인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모듈 단위로 분산된 지능 구조에서 벗어나 차량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AI 아키텍처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리자동차그룹은 풀 도메인 AI 2.0 구현을 위해 연산 능력, 데이터, 모델을 깊이 있게 통합해 강력한 중앙 지능형 엔진을 구축했다. 이는 사실상 모든 차량 기능에 ‘슈퍼 AI 브레인’을 부여해 통합 제어와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한다. 이로써 운전 공간, 섀시, 안전 기능, 주행 영역 전반에서 지능형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