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근 10년 새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승용차 시장 규모가 11.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6일 국내 승용차 시장 분석 결과 지난 10년 사이 친환경 승용차 시장 규모가 11.4배 커졌다고 밝혔다. KAIDA에 따르면 2016년 6만8774대였던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지난해 78만5890대로 집계되어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친환경 자동차에는 전기, 하이브리드(풀·마일드·플러그인), 수소차가 포함된다. 수입 친환경 승용차 판매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0년 만에 15.9배 증가했으며, 국산 친환경 승용차 역시 같은 기간 10.0배 늘었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수입 승용차(30만7377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86.4%(26만5471대)에 달해, 국산 승용차의 친환경차 비중(43.1%)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 수 증가와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은 전 차종으로 확대되었다. 지난해 기준 친환경 승용차 판매 모델 365개 중 수입차 모델이 323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친환경 승용차 시장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수입 승용차는 전체 판매 모델 중 62.1%, 국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기반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STEAM’(GREEN+ STEAM)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STEAM’은 환경 및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개념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다. ‘그린플러스 STEAM’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의 원리를 학습하는 것을 넘어 친환경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개념을 직접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STEAM 기반 융합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도록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선 3~5월 수도권 초등학교 4곳에 재학 중인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3회에 걸쳐 △풍력 및 태양광 기반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 기반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상반기 시범 운영 이후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교육 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봄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HS효성더클래스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서비스 캠페인으로 차량 관리와 안전한 봄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무상 점검 서비스는 물론, 차량 관리 패키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유상수리 금액 100만원 이상 고객에게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는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실내 활성탄 필터를 비롯해 디퍼런셜 오일, 미션오일 및 필터,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센서, 브레이크액, 댐퍼 스트럿, 컨트롤암, 각종 링크류, 엔진 및 미션 마운트 등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포함한 종합 정비 패키지다. 이와 함께 ISP(Integrated Service Package) 만료 고객에게는 동일 패키지를 20% 할인해 제공하며, 봄철 안전 운전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 코리아는 디펜더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한층 대담한 감성을 더한 ‘디펜더 OCTA 블랙’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차는 디펜더 패밀리 중 가장 강력하고 고급스러우며 탁월한 성능을 갖춘 디펜더 OCTA에 블랙 디테일을 적용해 더욱 강인한 존재감과 차원이 다른 럭셔리 차량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외장 컬러는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Narvik Black)을 전용 컬러로 채택하고 글로스 피니시를 적용해 깊고 진한 색감을 구현했다. 또한,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Matte Protective Film)을 옵션으로 제공해 개인 취향에 맞춘 외관 연출이 가능하다.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의 대비를 통해 디테일의 입체감을 강조했다. 프런트 언더 실드와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리어 리커버리 아이,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는 새틴 블랙을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더했다. 반면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프런트 토우 아이 커버와 쿼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Honda One Maker Race)’를 개최하며 25일부터 1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코리아가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KMRF, Korea Mini-Moto Race Festival) 주최 하에 ‘혼다 MSX 컵(Honda MSX Cup)’, ‘혼다 커브 컵(Honda Cub Cup)’ 등 2개의 클래스를 브랜드 단일 모델로 참여하는 레이스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최지를 변경하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모토아레나로 개최지를 변경해 전국 단위 참여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위해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레이스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만 적용되었으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배터리 순환성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폴스타 2와 폴스타 3에 적용되는 배터리에 최소 50%의 재활용 코발트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버진(virgin) 소재 의존도를 줄이고, 공급망 투명성을 높이며,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폴스타는 단순한 소재 적용을 넘어 차량 사용 단계에서도 배터리 수명 연장과 가치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적 이점은 물론, 고객이 체감하는 사용 경험까지 함께 개선하고 있다. 특히 볼보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고전압 배터리 리퍼비시 체계를 구축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폴스타 2 및 폴스타 3 고객에게는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리퍼비시 배터리를 제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배터리 가치 유지와 환경 부담 저감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폴스타는 글로벌 전 시장에서 재활용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생산자 책임 요건을 충족하는 한편, 배터리 수명 연장과 자원 회수율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프레드리카 클라렌(Fredrika Klarén)은 “폴스타를 선택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24일(현지 시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마이바흐 S클래스는 역사상 가장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또 기술적 진화와 감성적 진화를 거쳐 정숙함, 장인정신, 기술적 우아함이 어우러졌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이전보다 20% 키우고, 주변에 조명 등 정교한 디테일을 더했다.그릴의 프레임에 새겨진 마이바흐 레터링에도 조명이 들어온다. 일부 시장에서는 C필러의 마이바흐 엠블럼과 보닛 위의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 로고에도 조명이 켜진다. 두 개의 삼각별 형상이 반영된 헤드램프는 로즈 골드 컬러 포인트로 강조되며, 후면의 2분할 테일램프에도 삼각별 형상이 반영됐다. 또한, 실버 색상으로 마감된 모든 단조 휠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이 항상 동일한 방향(위쪽)을 향하도록 정렬되는 정교한 볼 베어링 매커니즘이 적용됐다. 실내는 높은 수준의 장인정신과 MBUX 슈퍼스크린의 현대적인 우아함이 마이바흐 전용 UI 및 UX 디자인 ‘마이바흐 앰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글로벌 고객 수요에 맞춰 최상위 맞춤 제작 프로그램 ‘코치빌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코치빌드 컬렉션은 롤스로이스가 직접 기획·제작하는 코치빌드 차량과 수년에 걸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초호화 프로젝트다. 이 컬렉션은 완전히 새로운 차체를 설계하고 장인의 손길로 완성하는 코치빌드 자동차에서 출발하며, 고객은 차량의 기획부터 개발,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컬렉션은 독창적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한정 생산 모델로 구성되며, 동일한 형태로는 다시 제작되지 않는다. 또한 모든 차량은 정식 인증을 거쳐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롤스로이스에 깊은 애정과 유대감을 지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두바이, 서울, 상하이, 뉴욕, 그리고 굿우드 본사에 위치한 ‘프라이빗 오피스(Private Office)’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초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이 프로그램을 단순한 차량 소유를 넘어 특별한 경험 자체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 공개를 앞둔 첫 번째 코치빌드 컬렉션에서는 고객이 폐쇄된 테스트 시설을 방문해 차량이 극한의 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여러 차례의 챔피언십 우승 경력에 빛나는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밴티지(Vantage) 레이스카가 2026 레이싱 시즌 초반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스턴마틴의 레이싱팀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e Heart of Racing, THOR)이 ‘모빌 1 세브링 12시간 레이스(Mobil 1 12 Hours of Sebring)’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1월 시즌 개막전 ‘롤렉스 데이토나 24시(Rolex 24 at Daytona)’에서의 2위와 3위에 이은 성과로, 울트라 럭셔리 브랜드 레이스카인 밴티지는 혹독한 난이도로 유명한 플로리다 세브링에서 최근 6년간 네 번째 포디움을 추가했다. 주말 동안 우승을 위해 경쟁을 펼친 THOR 팀의 두두 바리첼로(Dudu Barrichello, 브라질)는 ‘세브링 12시간 레이스’ 첫 출전에서 폴 포지션을 기록했다. 이는 팀 동료 마티아 드루디(Mattia Drudi, 이탈리아)가 데이토나에서 기록한 폴 포지션에 이은 것으로, 밴티지를 운용하는 THOR팀은 2026 시즌 예선에서 줄곧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기록으로 밴티지는 르망 24시(2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 23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이 생활하는 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병원학교 방학 프로그램, 외모관리 프로그램, 희망드라이브 프로그램,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환아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또한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통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