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는 성평등가족부(전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관련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검증, 인터뷰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태안모터스는 패밀리데이 운영을 비롯해 반반차 제도와 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근무 제도를 도입·운영하며,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삶의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근무환경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우디 딜러 네트워크 내 최초로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하며,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태안모터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교통안전 증진 및 올바른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Ultra) 트림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볼보차에 탑재되는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체 높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후륜 서스펜션은 그 동안 볼보차 내 최상위 T8(PHEV) 울트라 및 일부 에디션 모델에만 탑재되어온 사양이지만, 볼보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선언한 이후 XC90 및 XC60에 이어 S90에도 가장 판매비가 높은 B5(MHEV) 및 울트라 트림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소재와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리빙룸 공간 컨셉에 동급에서 경험할 수 없는 최상의 안락함을 더했다”며 “볼보의 플래그십이 전하는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럭셔리의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동급을 뛰어넘는 상위 클래스 수준의 휠베이스(3,060mm)와 전ž측면, 파노라마 선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대상 심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장기근속 중심의 안정적 고용 구조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미래 인재 육성과 국내 고용 기반 강화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이번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은 지난 20여 년간 책임 있는 고용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2002년 한국 진출 이후 지속적인 채용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바탕으로 인재 중심의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2025년에는 전체 상시근로자의 약 10%를 신규 채용했고, 전 직원 대비 만 35세 미만 청년근로자의 비율도 34%를 차지하는 등 청년 고용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전체 임직원 중 10년 이상 근속자가 21%에 달할 정도로 조직운영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2026년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대표 콘텐츠인 ‘월간한성’을 개편하며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문의가 많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인증 중고차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차량 구매 전 단계부터 사후 관리, 인증 중고차까지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의 여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여정 별로 독립적인 콘텐츠를 구성하면서도 고객의 차량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전시장 편에서는 실제 전시 공간과 상담 환경을 중심으로 한성자동차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주요 프로모션도 함께 소개해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구매 정보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센터 편에서는 정비 시설과 운영 프로세스를 상세히 소개해 구매 이후의 관리 단계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증 중고차 콘텐츠 개편에 공을 들였다. 한성차는 인증 중고차 편을 ‘핫딜 매물’ 중심으로 재편, 단순한 차량 소개를 넘어 실구매자 관점의 정보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시기별로 경쟁력 있는 매물을 선별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오는 2월2일부터 ‘엔진 오일 교환 패키지’를 출시하고,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엔진 유지 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엔진 오일 교환 패키지는 엔진 오일을 비롯해 연료 필터(1차, 2차), 오일 필터까지 엔진 성능과 직결되는 핵심 소모 부품과 작업 공임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별 부품 교환 방식에서 벗어나 정비 시점을 통합하여 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엔진 보호와 성능 유지에 필요한 주요 항목을 한 번에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같은 패키지 구성을 통해 해당 인증 부품을 개별 구매하는 경우 대비 최대 22%(부품 공임 포함 금액)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며, 전국 1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델 별 총 23개의 패키지로 구성되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 부품만 적용된다. 정기적인 인증 소모품 교환을 통해 엔진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성능 유지를 지원하며, 제조사 기준에 따른 정비 이력 관리가 가능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벤츠는 S클래스 차량 구성의 50%가 넘는 약 2700개 요소를 새로 개발하거나 재설계했다. 부분변경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이다. 벤츠는 이번 S클래스 부분변경 공개와 함께 세계 최초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지난 1886년 1월29일 칼 벤츠는 자신의 모터바겐(Motorwagen, 모터 달린 차)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고, 같은 해 고틀립 다임러(Gottlieb Daimler)는 모터쿠체(Motorkutsche, 모터 달린 마차)를 개발했다. 이 두 차량은 자동차의 출발점이 됐으며, 이후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초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140개 장소를 방문하며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및 팬들을 만나는 여정을 진행한다. 이번 더 뉴 S클래스 월드 프리미어 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출발해 6개 대륙을 거쳐 5만㎞가 넘는 여정을 펼치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가 2025년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고 올해 전기차 보조금은 수입차 중 전년 대비 최고 증가폭인 최대 699만원을 지원한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BMW Charging Station)’을 개소해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Charging Next)’를 발표하며 투자에 박차를 가했고, 그 운영의 결과로 작년 기준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올해 역시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배터리 셀 밀도, 충전 인프라 구축 항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전년 대비 최대 37% 증가라는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699만원의 보조금 수령이 가능하다. (i5 eDrive40,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단일 대지면적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신규 네트워크인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생활권역인 판교에 위치, 경기 남부에 거주하는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분당과 판교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와 인근 지하철역(정자역)과의 우수한 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를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단일 대지면적 기준 2367㎡으로 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에,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고객에게 보다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중 인증중고차 사업을 추가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 판금·도장, 중고차 매매·매입 등 고객의 모든 여정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마세라티 통합 네트워크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은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를 적용했다.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보육진흥원에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의 운영 기금 2억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28일 볼보자동차코리아 용산 전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와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는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저출생 현상이 심화된 국내에 맞춰 해석한 행보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안전 키링’을 약 1만5000여개 제작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포 △ESG 활동을 인증하는 ‘우리가족 지구사항 캠페인’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볼수록 보여요’ 캠페인 등이 있다. 이외에도 작년 12월 진행한 ‘볼보 장난감 병원’과 같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브랜드가 역사와 정통을 말할 때, 숫자는 늘 함께 따라온다. 출력이나 가속, 최고속도와 랩타임 같은 지표는 기술의 진보를 증명하는 언어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로터스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흘러왔다. 얼마나 빠른가보다 어떻게 달리는가를 먼저 묻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일관된 역사를 쌓아왔다. 그리고 로터스는 이 질문에 언제나 하나의 방식으로 답해왔다. 엔진을 차체의 중심, 운전자 뒤에 배치하는 미드십 구조다. 이는 단순한 레이아웃을 넘어 로터스 스포츠카를 이해하는 언어이자 태도다. 이 철학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많은 팬을 낳으며 오히려 더욱 견고해졌다. 그 시작은 1966년 등장한 로터스 유로파였다. 로터스 미드십 서사의 출발점이자, 브랜드만의 사고방식을 선언한 모델이다. 유로파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출력이나 수치 역시 동시대 경쟁차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편은 아니었다. 대신 로터스만의 분명한 무기를 품고 태어났다. 가능한 한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고, 차체의 중심에서 모든 움직임이 시작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남들을 따라가지 않고 성능의 기준을 다른 곳에 두었다는 점에서, 유로파는 이미 완성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