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존 고객까지 무상으로 확대 적용하며,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카 경험 확대에 나선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신형 S90과 XC90부터 새롭게 적용된 ‘Volvo Car UX’는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으로,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고 도로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량 사용 환경에 맞게 새롭게 설계된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Whale)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스마트폰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차량 내에서도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OTT, SNS,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웹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티맵 오토(TMAP Auto), 누구 오토(NUGU Auto), 티맵 스토어(TMAP Store) 등 기존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2~2025년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iCUP)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차에 도입된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기존 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3일 올해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50년 전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이끈 골프 GTI의 혁신 정신을 이어받아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활용해 골프 GTI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색다른 시선으로 소개하고, AI 기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이끌 대학생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전공 무관, 개인 단위 참여), 참가자는 생성형 AI 및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골프 GTI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출품한 AI 영상의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AI활용 적절성 및 혁신성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돼 고객들에게 골프 GTI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베스트 골프 GTI 상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이규희 상무를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규희 상무는 3일부터 아우디 코리아의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및 콘텐츠 전략, 고객 경험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규희 상무는 글로벌 자동차 및 퍼포먼스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브랜드 전략 전문가다.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브랜드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하우스 총괄 등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 혁신, 시장 재포지셔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프랑스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Alpine)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맡아 핵심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이 상무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도 폭넓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럭셔리, 전자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신형 모델 출시 확대와 함께 브랜드 리프레시를 본격화하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이 따뜻한 봄 드라이빙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두 브랜드의 주요 차종을 중심으로 특별 판매 프로그램과 전시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캐딜락은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특별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GM의 첨단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와 IACC(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를 탑재해 장거리 주행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TMAP(티맵) 커넥티드 서비스와 최대 42개 스피커를 장착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해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주행 및 편의 경험을 강화했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31일까지 전국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응모 및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딥티크 방향제와 네이버페이 5만 원권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아울러 캐딜락은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히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일부 재고에 대해서는 현금 500만 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보증 수리 기간이 3일 이상 소요될 경우 발생하는 운행 지연이나 불편을 최소화해 운행 안정성을 높이는 고객 지원 프로그램 ‘MAN UPTIME’을 공식 출시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MAN UPTIME’은 만트럭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운휴 발생 시 수익 손실로 이어지는 상용차 업계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내 상용차 시장은 개인사업자 비중이 95%를 상회하기 때문에 차량 가동 중단이 곧 생계와 직결되는 구조로 개인 차주들에게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은 큰 혜택이 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이후 판매된 MAN TG 시리즈 차량이다.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 발생한 보증 수리 중,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 표준 작업 시간을 기준으로 수리 소요 기간이 3일째부터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이 경우 1일당 20만 원 상당의 보상이 제공된다. ‘MAN UPTIME’은 보증 수리 기간에 따라 제조사가 공식 제도를 통해 지원하는 구조화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도입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운휴로 인한 잠재적 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하며 독보적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회사에 따르면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Top Gear)’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기술적 진보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독일 ‘아우토 빌트(Auto Bild)’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롤스로이스의 또 다른 강렬한 자아, ‘블랙 배지(Black Badge)’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했다. 롤스로이스는 설립 초기부터 우아함과 장인정신, 탁월한 엔지니어링 역량뿐 아니라 개성과 반항 정신, 관습에 도전하는 태도 또한 브랜드에 뿌리 깊게 자리해왔다. 이러한 정신은 브랜드 창립자들의 삶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녔던 헨리 로이스(Sir Henry Royce)와 찰스 스튜어트 롤스(Charles Stewart Rolls)는 각자의 환경적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더 높은 기준과 완벽함을 추구했다. 헨리 로이스는 빈곤과 질병, 정규 교육의 부재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엔지니어로 성장했다. 그는 언론으로부터 ‘세계 최고의 자동차’라는 극찬을 받은 롤스로이스 40/50 H.P., 일명 ‘실버 고스트(Silver Ghost)’를 제작했으며, 이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 반면, 귀족 가문 출신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찰스 스튜어트 롤스는 특권적 삶을 누리는 대신 초기 모터 레이싱과 항공 분야에 뛰어들어 두 영역에서 선구적 역할을 수행했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두 사람은 기존 질서에 안주하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4월1일부로 마이클 안트를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사장)이 그룹 총괄 업무와 폭스바겐 브랜드 업무를 총괄해왔다. 이번 인사로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1972년생으로, 폭스바겐과는 1998년부터 연을 맺었다. 그는 입사 이후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이러한 폭넓은 경험은 향후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푸조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틀리에 방돔에서 2026년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이하 WEC)에 출전할 ‘푸조 9X8’의 새로운 리버리(Livery, 외관 도색)를 공개했다. 푸조 디자인 팀과 푸조 스포츠의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리버리는 푸조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래픽 언어 ‘하이퍼그래프(Hypergraphs)’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퍼그래프는 모든 푸조 모델에서 발견되는 사자의 발톱 모양 시그니처 디테일을 모터스포츠 관점에서 역동적으로 발전시켰다. 차체의 그라데이션 줄무늬는 트랙 위를 질주하는 9X8 경주차의 속도감과 움직임, 현대 내구 레이스의 핵심인 방대한 데이터의 흐름을 상징한다. 이번 리버리에는 푸조의 헤리티지도 담아냈다. 1984년 출시된 205 GTi부터 이어온 푸조 GTi 모델의 역사적인 화이트-레드-블랙 컬러 조합을 채택해 브랜드의 전설적인 퍼포먼스 헤리티지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상징적인 ‘오케나이트 화이트(Okenite White)’가 중심을 이루며, 이는 신형 E-208 GTi의 론칭 컬러이기도 하다.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차량을 넘어 팀 전체로 확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고객의 정비 접근성을 향상하고, 예약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성동 서비스센터 통합 확장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의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방 지역 거점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여 한성자동차가 담당하는 전국 지역의 서비스센터 신축과 기존 센터의 확장, 전문 인력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처리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개선해 고객이 어느 지역이건 편리한 정비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