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가 고객들의 안전한 겨울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지프 겨울 서비스 캠페인’을 2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지프 웨이브(Jeep Wave) 멤버십에 가입한 지프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지프 고객들은 차량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배터리 성능 저하나 냉·난방 시스템 이상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파(MOPAR®)의 겨울철 필수 순정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대상에는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을 비롯해, 난방 장치 및 열선 관련 부품이 포함돼 겨울에도 멈추지 않을 지프 고객들의 모험을 응원한다. 이와 함께 보험 및 리콜 수리를 제외한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유상 수리 금액 20만 원 이상 시 뷔르트(Wurth)의 림 클리너와 실내 세정제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겨울철은 차량 관리가 안전과 직결되는 시기인 만큼, 더 큰 추위와 폭설이 찾아오기 전 미리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혹한과 겨울에도 빛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팀은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랠리 레이드인 다카르 랠리 데뷔를 앞두고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 공식 출전 차량인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을 공개했다. 디펜더 랠리 팀은 이미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 프로토타입으로 6,000km 이상의 오프로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팀은 1월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되는 데뷔 도전인 2026 다카르 랠리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장정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co-driver)가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와 함께 출격한다. 다카르의 살아있는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을 비롯해 미카 메트게(Mika Metge),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 오리올 비달(Oriol Vidal),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 숀 베리먼(Sean Berriman)이 팀을 이룬다. 이들은 신임 단장 이안 제임스(Ian James)의 지휘 아래, 숙련된 엔지니어 팀의 지원을 받으며 2주간 80시간 이상의 주행과 약 5,000km의 기록 측정 구간을 돌파할 예정이다. 올 뉴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슬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로터스자동차의 순수 전기 하이퍼 GT 세단 에메야(Emeya) R이 국내 고객 인도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최상위 트림인 에메야 R(글로벌 기준 에메야 900)은 현재 국내 인증 절차의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늦어도 내년 초 인증 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서도 에메야를 중심으로 한 구매 상담과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단순한 관심 단계를 넘어, 인증 완료 이후 실제 인도를 전제로 한 구체적인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에메야는 로터스가 지난 77년간 축적해 온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가장 강력한 순수 전기 GT 세단이다. 에메야 R은 듀얼 모터 기반의 AWD 시스템을 통해 최고 출력 918마력, 최대 토크 100.4㎏·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 가속은 2.78초에 불과하다. 또한 80→120㎞/h 추월 가속 또한 2.0초로, 고속 영역에서도 강력한 가속 성능을 유지한다. 액티브 프런트 그릴, 리어 디퓨저,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 등 로터스 특유의 공기역학 기술이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공기저항계수 0.21Cd라는 양산차 최고 수준의 수치를 달성했다. 낮은 무게중심의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슈퍼 스포츠카 ‘MCPURA’를 국내 최초 공개하고 사전 주문을 시작한다. MCPURA는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연 ‘MC20’를 계승해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푸라(pura)’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럭셔리 스포츠카로,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111년의 이탈리안 럭셔리 헤리티지와 레이싱 DNA 본질에 집중했으며, 쿠페 버전 MCPURA와 컨버터블 버전 ‘MCPURA 첼로(Cielo)’로 구성된다. MCPURA는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3.0L V6 네튜노(Nettuno) 엔진을 탑재했다. 엔진의 핵심은 혁신적인 프리 챔버(pre-chamber) 연소 시스템으로, 트윈 스파크 플러그를 탑재했다. 이 기술은 포뮬러 1에서 파생된 것으로, 마세라티가 특허권을 보유해 로드카 엔진에도 적용되고 있다. 최고 출력은 630마력(CV), 최대 토크는 730Nm(@3000rp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32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2.9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경주용 자동차 제작회사 ‘달라라(Dall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소비자 평가 기반 ‘2025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에서 자동차 분야 수입차 부문 주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강화된 소비자 경험 기반 평가 체계 속에서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해당 부문에 선정되며 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핵심 산업군의 성장을 선도하는 주요기업에 대한 소비자 평가다. 실제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경험 지표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는 7~10월 국내 소비자 약 5500명의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수입차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품질 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디자인 만족도 △서비스센터 이용 만족도 △고객 소통 및 응대 만족도 △가격 대비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소비자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벤츠코리아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18개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주요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벤츠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고객 중심 전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브랜드와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띠띠빵빵’(TiTi Pain Pain)이 손잡고 프랑스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첫 발족한 이후 1년간 푸조와 함께해준 ‘라이온 하트’(Lion Heart) 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연말 시즌 감사 이벤트로 18~30일 진행한다. 이 기간 매일 선착순 15세트, 총 120개의 스페셜 콜라보 베이커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푸조 라이온 하트 멤버십 고객은 모바일 회원증 인증만으로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일반 고객들도 SNS 인증 후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스페셜 패키지는 푸조의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반영해, 띠띠빵빵이 큐레이션한 대표 메뉴 4종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 꼭 맛봐야 할 크루아상으로 꼽히는 시그니처 메뉴 ‘프렌치 크루아상’, 바닐라빈 풍미와 커스터드 크림으로 깊은 맛을 더한 ‘플랑 바닐라’, 상큼한 잼과 쿠키슈 토핑을 올린 ‘라즈베리 브리오슈’, 풍부한 견과류와 체리가 조화를 이루는 ‘뺑 스위스 피스타치오 체리’가 포함된다. 특히 ‘뺑 스위스 피스타치오 체리’ 위에는 푸조와 띠띠빵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코리아미래재단은 교사의 환경 교육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그간 ‘넥스트 그린’, ‘주니어 캠퍼스’ 등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3년 초등학교 환경교육 의무화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필요성이 커지면서, 재단은 환경교육 확산의 핵심 주체인 교사를 지원하기 위한 연수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는 전국 초등교사 3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 강의는 총 15차시 규모의 온라인 직무연수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청 NEIS 시스템에 등록돼 공인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커리큘럼은 기초 개념 학습부터 교과별 적용, 실천 중심 수업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하여 환경교육의 이해에서 교실 적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등 핵심 개념은 물론 친환경 모빌리티 등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까지 폭넓게 다룬다. 강사진은 환경·과학·기후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교사들로 꾸렸다. 이화여대 최재천 명예교수, 서울대 남성현 교수, 과학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는 포스코와 내마모강 공급 및 공동 마케팅을 포함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용차 핵심 소재의 안정적 수급 체계를 마련하고, 양사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번 MOU 체결식은 16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체결식에서는 상용차 시장 환경 변화와 고부가 소재 적용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력이 논의됐으며, 내마모강 적용 확대를 통한 제품 차별화와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사업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2026년 2월 생산분을 시작으로 2027년형 신차에 적용되는 내마모강 전량을 포스코 제품으로 전환한다. 이후 개발되는 신차에도 포스코 내마모강을 우선적으로 적용해, 상용차 운행 환경에서 요구되는 내구성과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에 맞춰 내마모강을 신규로 양산 공급하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담당할 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그랜드 투어링 세단 ‘플라잉스퍼’의 탄생 20주년을 비롯해 벤틀리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한 ‘터보 R(Turbo R)’ 탄생 40주년, ‘T 시리즈(T Series)’ 탄생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3대의 헌정 비스포크 모델을 공개했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2025년은 벤틀리의 럭셔리 세단 헤리티지에서 세 가지 중요한 기념일을 맞이하는 해다. 1965년 탄생한 T 시리즈, 1985년 선보인 터보 R, 그리고 2005년 탄생한 컨티넨탈 플라잉스퍼는 각각 벤틀리의 4도어 세단을 새롭게 정의하며 오늘날의 플라잉스퍼로 계승되는 끊임없는 진화의 흐름을 완성했다. 벤틀리모터스가 직접 관리하는 50대 규모의 헤리티지 컬렉션 중에는 1965년형 T 시리즈, 1985년형 터보 R, 2005년형 컨티넨탈 플라잉스퍼가 포함돼 있으며, 모두 즉시 주행이 가능한 완벽한 상태로 영국 크루(Crewe) 벤틀리 본사 캠퍼스에 소장 중이다. 벤틀리모터스는 이들 헤리티지 세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비스포크 제작된 3대의 플라잉스퍼 헌정 모델을 함께 공개한다. 탄생 20주년 맞이한 플라잉스퍼, 현대적으로 재해석= 벤틀리를 대표하는 4도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손잡고 차세대 모델을 위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페라리에 따르면 업계 선두주자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 패널은 페라리 향후 모델에 필요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형태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최종 채택되었다. 초슬림 베젤과 완벽에 가까운 블랙 색상 구현, 그리고 깊이감 있는 명암비를 갖춘 이 패널은 차량 인테리어의 심미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주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에르네스토 라살란드라 페라리 최고 연구개발 총괄은 “얇고 가벼운 OLED 패널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광범위한 전문성은 페라리의 차세대 모델 내 디지털 환경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명백한 플러스 요인이었다”라며 “럭셔리 세그먼트에서는 고객의 탑승 경험을 향상하는 것이 핵심이며, 자동차 업계에서 전례 없는 맞춤형(Bespoke) 최첨단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있어 삼성의 지원은 필수적이었다”라고 밝혔다. 박진우 삼성디스플레이 유럽비즈니스팀장(상무)는 “양사의 기술 협력이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적 리더십을 보여줄 기회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