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CR-V’의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혼다의 대표 SUV CR-V는 출시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누적 판매 1500만 대를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했다.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전동화 기술과 공간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성능·정숙성·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로, 브랜드 SUV 철학을 대표하는 차량이다. 9일 회사에 따르면 혼다 CR-V는 ‘Comfortable Runabout Vehicle(편안한 다목적 차량)’의 약자로, 사람들의 일상에 더 즐겁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무버(Creative Mover)’ 시리즈의 콘셉트 아래 개발된 혁신적인 SUV 모델이다.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기동성을 갖춘 ‘도심형 SUV(Urban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첫 출시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99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혼다 CR-V는 시대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며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 6세대를 맞이했다. 지난 2022년 처음 공개된 6세대 CR-V는 혼다의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 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풀사이즈 SUV 그랜드 체로키 L에 대한 혜택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순수 전기차 누적 인도량 400만대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전동화 전략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 5대 순수 전기차(BEV) 제조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본거지 시장인 유럽에서는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BEV 시장을 확고하게 선도했다고 밝혔다. 그룹의 첫 순수 전기 양산 모델인 VW e-up!은 2013년에 출시되었고, 2014년에는 VW e-Golf가 뒤를 이었다. 2019년부터는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브랜드 제품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현재까지 MEB 기반의 그룹 차량은 약 300만 대가 인도되어, MEB는 그룹의 핵심 전기차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2년간 모든 브랜드에 걸친 제품 공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쇄신하며 약 60종의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이 중 약 3분의 1이 순수 전기 구동 모델이다. 현재 그룹의 브랜드들은 소형차부터 럭셔리 SUV에 이르기까지, 승용차 부문에서만 3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단 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개 규모의 FLASH 충전소를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주행거리 불만, 휴게소의 긴 충전 대기 줄, 겨울철 충전 속도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충전 인프라의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막대한 구축 비용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왕촨푸 BYD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오는 4월1일부로 가우랍 타파를 마세라티 코리아 신임 총괄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기존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 재팬 총괄의 임기 종료에 따라,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세일즈를 총괄해 온 가우랍 타파를 신임 총괄로 선임했다. 가우랍 타파 신임 총괄은 자동차 산업에서 세일즈 전략과 네트워크 개발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람보르기니 APAC과 아우디 재팬에서 근무한 뒤 2018년 마세라티에 합류했다. 이후 마세라티 APAC 지역 비즈니스 기획 및 운영, 딜러 네트워크 개발 총괄 등을 수행했으며, 2024년 7월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 이후에는 세일즈 디렉터로서 국내 영업 전반과 네트워크 운영을 이끌어 왔다. 한편,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운영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신설된 마세라티 APAC 조직은 한국을 비롯해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각 국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5년 이상 럭셔리 자동차 산업에서 국제적 경험을 쌓은 줄리 타이엡-두트리오(Julie Taie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고성능 2-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G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은 ‘메르세데스-AMG GT’가 모터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및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에서 각각 ‘올해의 퍼포먼스’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3월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해당 모델을 예약하고 최종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트랙과 오프로드에서 각각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만의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이용권을 증정한다. 고객은 AMG 및 SUV 익스피리언스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중 1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AMG 어드밴스드 제외), 선택한 프로그램 이용권은 인당 2매 제공된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레이스 트랙에서 고속 주행과 코너링, 제동 등 다양한 레이싱 기술을 익히며 AMG모델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이는 렉서스와 두 선수가 오랜 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해 온 장기 파트너십의 연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윙(AMAZING SWING)’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박상현 선수는 KPGA 입회 이후 통산 16승(해외투어 2승)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혼다는 기후변화 및 환경 투명성 분야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증명했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환경 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단체다. 2025년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장 기업을 포함해 2만 2천여 개의 기업을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겼다. 그중 뛰어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는 기업은 A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혼다는 2050년까지 모든 제품 및 기업 활동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혼다는 모터사이클, 자동차, 파워 프로덕트 각각에 대해 전동화 제품 판매 비율과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 강도 감축률에 대한 2030년 마일스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제품 전동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기업 활동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 배출량을 2020년 3월 회계연도 대비 4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 효율을 개선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조치를 도입하며, 저탄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행사를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브랜드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과 동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에는 ‘취향을 넓히는’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꾸미기’ 트렌드에 주목, 준비된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볼펜과 스마트폰 스트랩 등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 개성 있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인 고객까지 친근하고 즐거운 전시장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2026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 달성 기념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이자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아우토(대표 배현석)가 KLPGA 홍정민 프로와 차량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이치 아우토는 지난 4일 포르쉐 센터 수원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홍정민 프로에게 후원 차량으로 포르쉐 최초의 전기 SUV ‘마칸 4 일렉트릭’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이치 아우토 배현석 대표와 홍정민 프로가 참석했다. 후원 차량인 마칸 4 일렉트릭은 2025년 2월 국내 공식 런칭한 포르쉐 최초의 전기 SUV다. 정교한 섀시 컨트롤과 최적의 무게 밸런스를 기반으로 날렵하고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해 포르쉐 특유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전동화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민첩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동시에 갖췄다. 홍정민 프로는 2025 시즌 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및 공동 다승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대담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플레이와 정교한 샷 감각을 앞세워 필드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내 여자 골프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도이치 아우토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