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2월 시세는 약보합세이고 구매 적기모델은 SM6와 3시리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2월 중고차 시세를 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9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2월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 일수 감소, 가계 지출 증가로 중고차 구매 수요가 낮은 시기다. 올해 2월의 전체 평균 시세는 지난 겨울 구매를 미뤘던 중고차 구매 대기 수요와 신차 대기 이슈로 인해 예년 평균 시세 하락폭 보다 낮은 0.25%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국산, 수입차 전반적으로 일부 모델을 제외한 대부분의 모델들의 시세 변동폭이 작았다. 국산 인기 모델들의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18%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시세 하락폭이 작은 가운데 그 중 가장 크게 시세가 하락한 모델은 르노삼성 SM6였다. SM6는 전월 대비 2.66% 하락해 최대가 기준으로는 전월 보다 60만원 낮은 2000만원대로 떨어졌으며, QM6는 1.38% 하락했다. 이는 지난 1월 신차 프로모션이 시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2월은 중고 경차 성수기로 인기 모델의 몸값이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시세 하락이 예상된다. 4일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2월 중고차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경차 베스트셀링 모델인 ‘모닝 어반’과 ‘더 뉴 레이’의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각각 4.1%, 3.2%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연식 변경으로 인해 전반적인 평균 시세 하락이 나타나는 연초 중고차 시장 분위기 가운데서도 높은 하락세가 눈에 띈다. (*표 참조) 이 두 모델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컨카 및 차박 캠핑 구매 수요 증가로 인해 중고차 평균 시세가 신차 값의 약 96%에 달하는 1000만원 초까지 오르는 기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신차 가격과 맞먹는 가격 상승 부담으로 수요가 한풀 꺾인 현상이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며 2월에는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중고 경차 평균 시세가 1000만원 미만으로 형성된 모델의 경우에는 성수기 영향으로 인한 오름세 없이 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박상일 케이카 PM(Pricing Managemen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쌍용자동차가 사전계약에 대박을 터트리며 흥행을 예고한 국내 최초 준중형 전기SUV ‘코란도 이모션’을 오는 4일 출시하고 본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3주만에 초도 물량 3500대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은 오는 4일 ‘온라인 론칭 세레머니’를 통해 신차 소개 영상 등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론칭 세레머니는 코란도 이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일렉트릭 라이프를 친근하면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기차의 장점과 SUV의 장점을 담아 다채롭게 구성했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e-Life, 일도 육아도 나만의 시간도 챙겨야 하는 스마트맘의 e-Life, 은퇴 후 멋진 인생을 준비하는 액티브시니어의 e-Life 등 코란도 이모션의 경제성, 첨단성, 안전성, 공간활용성, 편의성 등 주요 특장점을 위트있게 담았으며, 오는 4일 오전 10시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SsangyongMotor) 및 네이버 TV(https://tv.naver.com/l/977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차급의 경계를 허무는 엔트리 SUV, ‘캐스퍼’가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3일 적재 능력을 강화한 ‘캐스퍼 밴’ 모델을 출시했다. 캐스퍼 밴은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안전∙편의사양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기존 2열 시트 공간을 비워내 940 ℓ의 적재 용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캐스퍼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칼라를 앞세워 경형 시장에 새로운 붐을 일으켰다. 특히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한 점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층 강화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밴은 법인 고객을 포함해 다양한 용도로 차량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선택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캐스퍼 밴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충돌방지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했다. 이어 경량화 공법인 핫스탬핑을 주요 부위에 집중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하고 고강성 경량 차체 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장거리 이동이 많은 설 연휴가 다가왔다. 추위와 폭설에 노출됐던 내 차를 위한 점검이 필수인 시기다. 이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운전자들이 육안으로도 챙겨볼 수 있는 자동차 소모품 상태 점검법을 소개한다. 엔진룸 점검: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 우선 엔진 구동에 필수인 엔진오일부터 점검해야 한다. 엔진오일은 엔진에 장착된 딥스틱(점검 쇠막대)으로 잔여량과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시동을 끄고 엔진 열을 식힌 다음 딥스틱을 꺼내 확인했을 때 눈금의 F(Full)과 L(Low) 사이에 오일이 묻으면 정상이고, L보다 낮으면 오일을 보충하면 된다. 오일의 색이 검거나 탁할 경우에는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확인이 어려울 경우에는 보통 주행거리 1만km 내외 또는 6개월~1년 이내 교체할 필요가 있다.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도 점검해야 한다. 보조 탱크 옆 냉각수 게이지가 MAX(최대)~MIN(최소) 사이에 있으면 정상이지만 MIN보다 적을 경우, 캡을 열어 냉각수를 보충해야 한다. 워셔액도 마찬가지로 워셔액 주입구 뚜껑을 열고 가득 채워주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액은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유지되도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가 대형 SUV 트래버스의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를 제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하고 하이컨트리 모델과 연식변경 트래버스의 사전계약은 26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2019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트래버스는 강력한 주행성능,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사이즈와 실내공간, 견인능력 등 SUV 본연의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아메리칸 정통 대형 프리미엄 SUV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트래버스에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m)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 전륜·후륜 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4륜구동(AWD)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 첨단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신형 트래버스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애플 카플레이 등이 기본 탑재된다. 안전사양으로는 △7개의 에어백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후방 보행자 감지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스마트하이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엔카닷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3년 연속 유지하며 우수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역량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지난 2015년 중고차 플랫폼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엔카닷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 강화를 위해 ISMS 인증을 확대한 ISMS-P 인증을 취득해 보안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ISMS-P 인증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체계 인증제도다. ISMS-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의 3개 영역에서 총 102개의 인증기준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최초 심사를 통해 인증을 취득하면 3년의 유효기간을 부여하며, 이 후 인증 유효기간 중 매년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유지된다. 엔카닷컴은 2019년 최초 인증 취득 이후 매년 엄격한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하며 3년 연속 인증을 유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인증 범위는 ‘자동차 거래 및 정보제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친환경 전용 SUV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25일 공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니로는 사전계약 첫 날인 18일부터 21일까지(영업일 4일) 사전계약 누적 대수 총 1만 7600대를 기록하며, 친환경 SUV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사전계약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약 46%로 기존 니로 대비 16% 포인트 증가하는 등 젊은 층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신형 니로는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를 국내 최초로 장착한 친환경 SUV 모델"이라며 "사전계약을 통해 보여주신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힘입어 친환경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고객 연령은 30대가 26.7%로 가장 많았고 50대 20.9%, 40대 20.7%, 20대 19.0%, 60대 이상 12.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니로의 20대 고객층이 12% 수준이었던 것과 큰 차이다. 기아는 트렌디해진 디자인, 높은 연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2022년 1분기 신입 및 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공개 채용은 제작/개발, 사업/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부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이다. 16개 직무로 나눠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며, 서류 접수는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서류 마감은 2월 2일이다. 엔카닷컴은 얼어 붙은 취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매 분기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경력은 물론 다수의 직무 부문에서 신입 인재를 모집해 청년 취업의 문턱을 낮춘다. 이번 공개 채용 모집분야는 Product 제작·개발부 △Front-end 개발 △Back-end 개발 △플랫폼QA △DevOps 엔지니어 △Android 앱 개발 분야다. 자동차 사업·서비스부는 △웹/앱 서비스 기획 PM △온라인 사업기획 및 관리 △백오피스기획 및 구축 리딩 △콘텐츠 에디터 △비교견적(온라인경매) 고객상담 매니저 △클린엔카 △자동차 사업 기획 및 데이터 분석 △엔카홈서비스 운영 △컨설팅(수원/부산) 분야다. 경영지원부는 △채용담당 △내부회계관리제도 담당자 분야를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00명이며 각 부문의 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엔카닷컴이 중고 수입차 구매 후 고장 발생 시 보증 수리를 제공하는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카보증은 중고차 구매 후 차량이 고장 날 경우 딜러나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엔카가 접수부터 출고까지 100%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보증 수리 서비스다. 엔카닷컴은 기존 국산차에만 가능했던 보증 서비스를 수입차까지 확대해 지난 2020년 10월 '엔카보증 수입차'를 출시한 바 있다. 대상 모델은 수요가 많은 벤츠, BMW, 폭스바겐, 아우디, MINI 5개 수입차 브랜드다. 새롭게 강화된 부분은 수입차 보증을 가입한 고객에게만 제공됐던 무상점검 혜택을 보증 가입 관계없이 '엔카보증 수입차' 대상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모두 확대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중고 수입차 구매 후 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해당 혜택 이용 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고객은 무상점검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 후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를 가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진행 방법은 엔카보증 마크가 있는 수입차 매물 페이지에서 ‘무상점검 예약하기’ 버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엔카홈서비스'와 연계 시 무상점검과 7일 책임환불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