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이 타이어 제조업체 최초로 새로운 공정을 통해 페트(PET)병에서 추출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원사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콘티넨탈은 이 새로운 고성능 소재를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EMEA)에서 판매되는 자사의 프리미엄콘택트 6 및 여름용 타이어 에코콘택트 6, 올시즌 콘택트 타이어의 일부 규격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소재는 타이어 카카스에 사용되었던 기존 폴리에스테르를 완전히 대체하며, 일반 승용차 타이어 한 대분(4개)에 약 40개의 재활용 페트병에서 추출한 소재가 사용된다. 콘티넨탈은 2021년 9월, 사내에서 개발한 콘티리텍스 기술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기술은 중간 화학 공정을 거치지 않았으며 이외 다른 방법으로도 재활용 되지 않은 페트병에서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추출해 사용한다. 이는 페트병을 고성능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가공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훨씬 더 효율적이다. 또한 콘티리텍스 기술은 제조공정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지역의 페트병만 사용한다. 이 특수한 재활용 과정은 먼저 병을 분류해 뚜껑을 제거한 후 기계로 세척하고 파쇄한다. 이후 과립화 과정을 거쳐 최종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에 가입하며 전사 ESG경영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과 권춘택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NGC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UNGC는 유엔(UN) 산하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현재 전세계 160여개국, 1만90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UNGC 가입을 통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들을 준수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ESG경영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정일택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우리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경영 전략에 10대 원칙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ESG경영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춘택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의 경영 패러다임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주류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호타이어의 UNGC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9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이 되는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했다. 한국타이어는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선포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주, 고객, 구성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 증진과 권익 보호를 추구하는 윤리 경영 방침을 선언했다. 기업지배구조 헌장에는 △주주의 권리와 책임 △이사회의 역할과 운영 △감사기구의 구성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호 △공시 등에 대한 규정이 포함됐다. 해당 내용은 일반 주주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도 게재된다. 지난해 7월 한국타이어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 강화를 위해 ESG 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현재 이사회 산하에는 ESG 위원회와 함께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등 총 5개의 위원회가 운영 중이다. 이사회는 7인 중 과반 이상인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전문성과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ESG 위원회의 경우, GE·맥쿼리 등에서 글로벌 경험이 풍부한 여성 리더인 이미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https://www.instagram.com/hankooktire.global)을 오픈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이번 글로벌 인스타그램 채널 오픈은 하이테크(High-Tech), 혁신(Innovation), 퍼포먼스(Performance) 등 한국타이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고,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MZ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가치 등 ‘드라이빙 이모션(Driving Emotion)’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에는 새롭게 론칭하는 EV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등 EV 관련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플래그십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등 상품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2022/23 시즌부터 독점 공급 예정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공식 파트너 관련 콘텐츠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EV 혁신 기술 스토리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최상의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갖춘 초고성능 프리미엄 럭셔리 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구매고객에게 럭셔리 사은품 및 경품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마제스티X'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 보스턴백 (4개 구매시)을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명품 가방, 지갑, 시계 등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공식 홈페이지(www.kumhotir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제스티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제품으로, 최고급 세단과 수입차 등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금호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다. 마제스티X에는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하였으며, 자사 기존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눈길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하여 내구성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시키는 ‘패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하여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였으며, 패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 코리아는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2 러닝 아카데미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러닝 아카데미’는 콘티넨탈 코리아의 평생학습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 ‘2022 러닝 아카데미’는 11월까지 콘티넨탈 코리아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변화를 일상화하자(Routinize a Change in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뉴노멀 시대(Lead New Normal), 핵심가치 내재화(Internalize Our Behavior), 자기관리(Encourage Self-management) 등의 다양한 주제로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온라인 라이브 교육으로 진행되며, 진행 완료된 교육은 내부 교육관리시스템에 업로딩 되어 재학습이 가능하다. 올해 러닝 아카데미는 콘티넨탈 코리아 오희근 대표이사의 ‘러닝컬쳐 마인드셋을 위한 CEO 인사이트’를 시작으로 사내 전문 강사들이 공유하는 △미래의 자동차 기술(Automotive technology in the future) △승리하는 마인드(Winning mentality) △문화 해석하기(Cu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시리즈의 최신작인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5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5는 스포츠카와 고성능 세단 마니아를 위한 새로운 여름용 타이어로, 스포츠 성능은 물론, 뛰어난 주행거리를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주행거리 측면에서 스포츠 타이어 부문의 주요 경쟁사 중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5에는 모터스포츠에서 이미 입증된 다이내믹 리스폰스 기술을 적용해 커브에서 정밀함과 뛰어난 반응성을 제공한다. 아라미드와 나일론이 조합된 강도 높은 하이브리드 벨트 층이 최적의 제어력을 보장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높인다. 또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모두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 성능으로 뛰어난 제어력을 선사한다. 듀얼 스포츠 트레드 디자인으로 안쪽 부분은 젖은 노면에서, 바깥쪽 트레드 블록은 마른 노면에서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여름용 타이어인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5 딥 블랙 벨벳 질감의 외관으로 마감돼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하도록 설계됐다. 그 결과 2021년 레드닷 어워드에서 ‘컨템포러리 굿 디자인 상’을 받기도 했다.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5는 스포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이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와 함께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콘티넨탈코리아와 함께하는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은 여성 비율이 적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더 많은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콘티넨탈은 다양성과 유연한 근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와 기업 소개 및 여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멘토링 세션을 실시해 콘티넨탈 직원들과의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분야 진출에 대한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콘티넨탈코리아와 함께하는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은 오는 5월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며, 콘티넨탈코리아 CEO 및 임직원의 기업 소개와 다양성 이니셔티브인 ‘KWE(Korea Women’s Excellence)‘ 프로그램 설명, 주요 직무 소개 및 멘토링 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최근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런칭한 신규 기업브랜드 TV광고 '세계를 달리다'편은 '금호타이어가 전세계 어디든 달리지 못할 길은 없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일반 대중들과 고객들에게 금호타이어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이다. 금호타이어의 유튜브 공식 채널인 ‘엑스타 TV’(www.youtube.com/ecstatv)는 런칭 후 2년만에 국내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기도 했다. 2019년 4월 런칭한 ‘엑스타 TV’는 기업, 타이어, 자동차, 스포츠, 모터스포츠 그리고 또로로로 캐릭터 등 상대적으로 폭넓은 카테고리 구성을 통해 타이어나 자동차 등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스포츠, 트렌디한 문화까지 다양한 컨텐츠로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5월24일부터 3일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쾰른 (The Tire Cologne) 2022’와 5월25일부터 4일간 이탈리아 볼로냐 에서 열리는 ‘오토프로모텍 (Autopromotec)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쉐린코리아가 지난 2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한 ‘The Michelin Product Day’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트럭용 타이어 ‘미쉐린 엑스 멀티 D2’를 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제품 ‘미쉐린 엑스 멀티 D2’와 함께 미쉐린의 신소재와 신기술이 들어간 다양한 제품군들이 함께 소개됐다. ‘미쉐린 엑스 멀티 D2’는 트럭 운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차량 전체 운영비용 (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모든 기후 환경에서 안전성을 높였으며,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켜 운영비용 절감을 돕는다. 또한 ‘미쉐린 엑스 멀티 D2’는 미쉐린의 기술혁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가 담긴 신기술 스마트 디자인(Smart Design) 기술을 적용했다. 이전 제품 대비 원자재 사용량을 줄여 친환경성을 높였으며,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연비를 낮추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켰다 미쉐린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미쉐린 엑스 멀티 D2’는 안전성, 비용, 그리고 가동시간이라는 측면에서 상용차 운전자들의 근본적인 니즈를 충족시킨다”며, “미쉐린의 최신 스마트 디자인(Smart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