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와 타이어 업사이클링 슈즈 스타트업 브랜드 ‘트레드앤그루브(Tread&Groove)’가 타이어를 재활용하여 제작한 특별한 스니커즈가 오는 25일부터 트레드앤그루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100켤레 추가 판매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와 트레드앤그루브는 환경을 생각하는 공통된 고민 아래 타이어를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Project 변신’을 진행했다. 트레드앤그루브는 타이어의 표면을 있는 그대로 신발의 밑창으로 적용하여 환경과 패션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업사이클링 슈즈를 제작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작은 흠집 등으로 판매가 어려운 타이어를 제공하고, 이를 트레드앤그루브에서 신발 밑창(아웃솔)에 적용해 최고의 아웃솔을 가진 환경친화적 한정판 스니커즈 ‘에이치케이 그루비(HK Groovy)’를 만들어냈다. 총 200켤레 한정판으로 준비한 협업 상품은 지난 6월부터 트레드앤그루브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현재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사전 예약 고객들은 오는 18일부터 상품을 순차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양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기존 예약 판매 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찜통더위와 폭우가 번갈아 나타나는 날씨가 이어지며 사람과 자동차 모두에게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 및 잦은 비로 장마철은 노면이 미끄러워 빗길 교통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자동차 애프터마켓 O2O 플랫폼 ‘카닥(대표 한현철)’이 빗길 안전 운전을 위한 요령 및 타이어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빗길 교통사고’ 7월 장마 기간에 가장 잦아…감속 운전 및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중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빗길 교통사고는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에 총 6만9062건이 발생, 연평균 1만38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8월 여름철 사고가 37.9%(2만6194건)로 가장 많았고, 특히 7월은 14.7%(1만156건)로 사고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다. 운전자들은 사고 예방을 위해 폭우가 잦은 지금 시기에는 각별히 더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 빗길 교통사고는 평균 주행속도가 높은 고속도로 사고의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비율)이 8.7로 나타나, 평균 빗길사고 치사율 2.1보다 4배 이상 높았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빗길에서 감속 운전을 하면서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BMW코리아와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벤투스(Ventus) with BMW M’ 광고 캠페인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BMW 고성능 브랜드 M의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상품 브랜드 ‘벤투스’와 만남을 통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을 집약한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Z’를 장착한 BMW의 ‘M240i’, ‘M4’가 완벽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주행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특히 지난 5월 새롭게 오픈한 한국타이어의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을 배경으로 ‘벤투스 슈퍼 스포츠’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 BMW 고성능 차량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캠페인은 ‘벤투스’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탁월한 ‘핸들링’, ‘고속주행 안정성’, ‘제동력’을 보여주며 오는 8월31일까지 케이블TV와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등 디지털 매체, 롯데시네마 극장 광고를 통해 전개된다.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출시한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다.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이 영국 타이어 전문지인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이하 TTI)'이 선정하는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타이어의 혁신과 우수성을 평가하는 'TTI 어워즈(TTI Awards for Innovation and Excellence)'는 전 세계 타이어 기술의 발전과 진보를 표창하는 상으로 업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상이다. 올해도 타이어 제품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한 혁신 기술에 주목한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20명 이상의 기자와 타이어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TTI 편집장인 맷 로스는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타이틀은 전통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부문으로, 콘티넨탈이 본거지인 이곳 하노버에서 세 번째로 본 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심사위원단은 콘티리텍스, 2세대 익스트림 E 타이어, 콘티 그린콘셉트 타이어, 그리고 광범위한 연구 협력 등 콘티넨탈이 작년 한 해 동안 이뤄낸 수많은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콘티넨탈의 헌신은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타이틀에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전기차용 타이어 ‘마제스티9 SOLUS TA91 EV’와 ‘크루젠 HP71 EV’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제스티9 SOLUS TA91 EV와 크루젠 HP71 EV는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주행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이다. 두 제품 모두 금호타이어 스테디셀러 제품을 기반으로 첨단 EV 기술이 집약됐다. 마제스티9 SOLUS TA91 EV와 크루젠 HP71 EV에는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EV 최적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일반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하여 주행안정성을 향상했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시키는 ‘타이어 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주행성능과 마모성능을 향상시켰다. 금호타이어는 전기차용 타이어 내부에 폼(Foam)이 부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옵션 사항으로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공명음 저감 타이어는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고유가로 부담을 느끼는 상용차 고객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주유권 증정,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 매장인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서비스 ‘TBX 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행상 상품 구매 시 모바일 주유권과 포인트 적립, 캐시백,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트럭·버스용 타이어 4개 구매 시 전국 SK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한 SK모바일 주유권 2만원을 증정한다. 2개 구매 시에는 1만원을 증정한다. 타이어 재구매 시 사용 가능한 TBX 멤버십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17.5인치 타이어 구매 시 개당 3000원, 19.5인치 이상 타이어 구매 시 개당 5000원을 적립해준다. 보유 포인트는 상시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7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행사 종료 다음달 결제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TBX 멤버십 앱을 통해 무이자 할부 쿠폰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시각장애인 이동권 및 보행을 돕기 위해 (사)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조형석)에 미화 1만1000 달러(USD)를 기부했다. 시각장애인에게 보행이란 또 다른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발걸음.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방향과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리모컨을 소지해야 정확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사)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에 전달한 기부금 미화 1만1000달러는 시각장애인 이동권 지원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리모컨의 구입과 시각장애인콜택시(일명 복지콜) 1일 무료 승차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이번 기부가 이동권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조형석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뜻깊은 기부금”이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김헌영 대표이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번 후원은 최근 브리지스톤이 전세계적으로 공표한 2030년을 향한 여덟 가지 기업 가치인 ‘브리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 기업 리스케일과 협업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모빌리티 산업에서 중요한 연구개발(R&D) 단계인 시뮬레이션 연구 등에 활용되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이다.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벗어난 시뮬레이션 구현을 통해 모빌리티 연구에서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타이어는 복잡한 구조와 특성을 가진 만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연구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구현한다. 글로벌 톱 티어 타이어 기업의 경우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뮬레이션을 적용한다. 한국타이어는 10여 년 전부터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자체 타이어 전용 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사용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리스케일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적용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시스템 등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구성하는 기술이다. 전기차, 자율주행 등의 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 운전자들은 안전운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차량용 납축전지 배터리의 경우 최근 대화면 내비게이션, 전동 및 열선 시트, 유리 열선과 같은 차량 출고 시 기본 장착되는 전기 제품은 물론 블랙박스 및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 충전 단자 등 추가로 장착되는 전장 용품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차량용·산업용 배터리 브랜드 ‘아트라스비엑스(ATLASBX)'에서 올바른 차량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차량용 배터리 관리법을 제안한다. 차량용 납축전지 배터리는 외부 환경, 온도에 민감= 모든 내연기관 차량에는 시동 및 전장 제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납축전지가 탑재되어 있다. 차량용 납축전지는 일반적으로 충전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며 3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5만여 km 마다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 차량용 납축전지는 내부 물질의 화학 반응을 유도해 전기를 발생시킨다. 이에 여름이나 겨울철 외부 기온 편차에 따라 배터리 내부에 이상 화학 반응이 발생하면 배터리의 출력이 줄어들고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배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이 7월1일 자로 콘티넨탈 코리아를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마틴 큐퍼스를 선임했다. 마틴 큐퍼스 대표이사는 1994년 11월, 콘티넨탈에서 독일 ITT 오토모티브 한국 OEM 세일즈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약 28년간 콘티넨탈에 근무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8년간 유압제동시스템(이하 HBS) 사업부를 총괄하고, 10년간 차량동적제어(이하 VED) 사업부 영업 총괄을 담당하는 등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와 직책을 수행해왔다. 특히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콘티넨탈 테베스 코퍼레이션에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HBS 사업부 총괄로 근무했고, 이후 중국 상하이에서 콘티넨탈 아시아 태평양 지역 HBS 사업부 총괄을 역임했다. 한국 부임에 앞서, 큐퍼스 신임 대표는 2011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0년간 콘티넨탈 VED 사업부의 전자식 브레이크 및 전기 에어스프링 시스템 영업 총괄을 담당했다. 큐퍼스 대표는 1993년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FAU Erlangen-Nurnberg)에서 경영학과를 학사 졸업했다. 지난 28년간 콘티넨탈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온 큐퍼스 신임 대표이사는 탁월한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