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 행사를 진행한다.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COEX Mall)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단, 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하다. 1월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28일부터 2월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 확장과 혁신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목적이 다르게 탄생했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를 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중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화 영역 직무 교육으로 연 2회 운영된다. 지난해 신규 론칭돼 1기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3기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탈북 청소년을 함께 모집한다. 다문화 청소년 25명 및 탈북 청소년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4~8월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IT △영상 △F&B △조경 등 4가지 특화 영역에 대한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5개월간 직무 탐색 및 실습, 소셜벤처 연계 인턴십 등에 참여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밖에 참여자들의 진로 탐색 의지를 북돋기 위해 기아 데이, 다문화 선배 초청 특강, 개인 프로필 촬영 등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기아는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비와 인턴십 근로장학금을 지원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추가 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은 서울 송파구에 신규 전시장을 개장하고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송파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신차를 함께 판매하는 프리미엄 채널의 첫 번째 전시장이다. 462㎡ 규모로 구성된 송파 전시장의 쇼룸에는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동화 SUV ‘에스컬레이드 IQ’ 등 캐딜락 주요 모델들이 전시되며,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GMC 차량 3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파 전시장은 판매(Sales)와 서비스(Service)가 동시에 제공되는 ‘2S’ 거점으로 운영된다. 쇼룸과 같은 층에 위치한 서비스 공간은 고객 응대와 정비 효율을 고려한 동선으로 설계,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송파 전시장은 티에스오토 주식회사가 운영한다. 티에스오토는 2018년부터 충남 천안을 거점으로 활동해온 캐딜락 판매사(딜러사)로, 축적된 럭셔리 고객 응대 경험을 바탕으로 송파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송파 전시장 오픈은 GM이 한국 내 프리미엄 채널을 강화하고, 캐딜락과 올해 출시 예정인 GMC 차량 3종을 함께 선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연이은 글로벌 리더 영입으로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기술 리더십 강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한 전문가다.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로 평가 받는다. 그는 최근까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Spot)·스트레치(Stretch)·아틀라스(Atlas)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전략 방향에 대한 공유와 함께 이달 새롭게 출시된 신형 ‘무쏘’에 대한 제품 설명이 있었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 사항 청취와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에 총 9번 이름을 올렸다.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현대차 제네시스(2009년) △현대차 아반떼(2012년) △제네시스 G70(2019년) △현대차 코나(2019년) △기아 텔루라이드(2020년) △현대차 아반떼(2021년) △기아 EV6(2023년) △기아 EV9(2024년) 등이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올해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 닛산 리프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팰리세이드가 최종 선정됐다.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넉넉한 공간성 등 북미 시장이 선호하는 상품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번 수상은 북미 시장의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팰리세이드가 우수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를 제치고 내연기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9이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에 올랐다. 아이오닉 9은 이번 심사에서 ‘전기 SUV’ 부분에서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2관왕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는 2022년 기아 EV6에 이어 2024년 현대 아이오닉 5 N, 2025년 기아 EV3까지 ‘올해의 차’에 오르며 뛰어난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회장 강희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을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은 2025년 2월 국내에 출시한 대형 전기 SUV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6인~7인이 탑승하는 3열 시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110.3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했다.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전기차 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최종 평가에서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총점 6479.15점을 기록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N과 총점 6477.7점을 기록한 기아 PV5를 제치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