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말 영국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사와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Ansible Motion사 CEO 댄 클락(Dan Clark)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Kumho Tire with Ansible Motion: Driving the Future with Digital Tir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Ansible Motion사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Ansible Motion사의 최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함으로써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시즌 2의 2∙3∙4 경기가 1월2일과 6일, 13일(현지시간) 각각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시즌 2부터 활약한다. 앞선 개막전에서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세계 150여 개국 팬들에게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켰다. TGL 시즌 2의 두 번째 경기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보스턴 커먼 골프’는 ‘로리 맥길로이’, ‘키건 브래들리’, ‘마이클 소르비욘슨’ 등이 출전을 예고한다. 최근 TGL 참가 선수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시즌 2 예상 우승팀으로 지목될 만큼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로즈’, 사히스 티갈라 등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시즌 1 정규 리그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이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5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에서 차량용품 부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는 국내 주요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소비자 중심 가치 실현, 브랜드 신뢰도, 시장 내 독자적 포지션 구축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 제도다. 주요 평가 항목은 △제품·서비스 품질 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고객 소통 만족도 △전반적 평가 등이며, 실제 소비 경험 기반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불스원은 다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차량용품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불스원샷·불스파워 등 대표 엔진케어 브랜드, 루나틱폴리시·크리스탈 등 디테일링 브랜드, 그라스, 팅커벨 방향탈취제 브랜드, 레인OK 와이퍼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가 혁신 기술 적용과 프리미엄 품질 구현에 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로 이어지며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불스원 측은 “이번 선정은 오랜 시간 소비자들께서 불스원의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신뢰해 주신 결과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의 산하 브랜드 제너럴타이어가 사계절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타이어 ‘알티맥스 GS6(ALTIMAX GS6)’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알티맥스 GS6는 다양한 날씨와 도로 조건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사계절 타이어로, ‘신뢰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의 우수한 그립력과 짧은 제동 거리, △노이즈브레이커 기술을 통한 저소음 주행, △긴 수명과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는 내구성 높은 트레드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구현한다. 또한 인사이드 숄더와 중앙부에 보다 강화된 노치와 챔퍼 디자인을 적용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중앙에 적용된 고도로 구조화된 사이프가 종방향 그루브와 연결돼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며, 젖은 노면에서의 주행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함께 메인 그루브에 적용된 노이즈 브레이커 기술이 음파를 분산시켜,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이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아웃사이드 숄더의 횡방향 그루브는 음파 흐름을 방해하도록 최적화됐으며, 양 측면의 닫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 개막전이 1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개막전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했다. 특히, 시즌 2부터 3년간 TGL과 ‘테크놀로지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통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롭 윌리엄스 북미본부장은 “TGL 시즌 2의 출범은 파트너십과 리그 모두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테크놀로지 혁신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방향성이 맞닿은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2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부문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이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타이어는 기후 거버넌스,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성과, 정보 공개 투명성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제조 공정을 포함한 원료 수급부터 생산, 운송, 사용, 폐기, 재사용 등 공급망 전반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2050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탄소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에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사회 내 기후변화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니셔티브 설정 및 목표 수립, 경영 의사결정 반영, 제품 전 생애주기(LCA) 기반 온실가스 감축 이행 현황 점검 및 외부 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함평신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부지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2일 진행된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윤리강령 준수를 통한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실천 및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임완주 경영기획본부 전무,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 전무,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 상무, 김동환 설비구매담당 상무를 비롯해 노동조합 및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리경영 선포식은 함평과 폴란드의 신공장 건설공사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노사 합동 '안전기원제'와 함께 실시됐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의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전사적 윤리경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며 "금호타이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활동,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함평과 폴란드에 미래형 스마트 타이어 생산기지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2027년까지 연간 530만본 생산 규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사업장을 운영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을 보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모여 국가유산 보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국가유산은 조선시대 지방업무를 보던 관아와 그 부속 건물로 보존 가치가 높아 경상남도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목조 건축물 청소, 주변 환경 정화 등 문화재 원형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창원에 제동·조향장치를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총 5회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과 가족 누적 참가 인원은 250명이다. 활동은 진천 김유신 탄생지, 성균관, 창덕궁, 수원향교 등이다. 현대모비스는 국가유산 보호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820개의 길거리 소화전을 도색해 시인성을 높이는 소방안전 봉사활동 진행했다. 또한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공원 조성, 습지 복원 활동 등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모비오가 오는 CES 2026에서 차세대 트레일러 보조 기술인 트레일러 백트랙과 트레일러 충돌 경고를 최초로 선보인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출시 예정인 두 첨단 보조 기능은 어떤 유형의 트레일러를 연결해 견인하더라도 주행, 조작, 주차 전 과정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트레일러 백트랙’ 기능은 버튼 한 번의 조작으로 차량과 트레일러를 원래 위치로 자동 복귀시키는 첨단 후진 보조 기술이다. 함께 공개되는 ‘트레일러 충돌 경고’ 기능은 보행자나 주차된 차량 등 주변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큰 조향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및 트레일러 손상 위험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조작을 돕는다. 대형 픽업 트럭으로 화물 트레일러나 레저용 차량(RV)을 견인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지만, 좁은 공간이나 저조도 환경, 악천후 속 주행은 숙련된 운전자에게도 어려운 과제인 만큼, 트레일러 조작을 보다 쉽게 만드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우모비오의 트레일러 기술 포트폴리오는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주행과 주차 과정 전반에서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인다. 이브로 무하레모비치 아우모비오 자율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현지 기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5(Automechanika Dubai 2025)’에 성공적으로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토메카니카 두바이는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 지역의 핵심 바이어가 집결하는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60여 개국 수천 개 기업이 참가하여 역대급 규모로 개최됐다. 불스원은 전략 제품군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혁신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불스원은 △불스원샷 △불스파워 △그라스 △루나틱폴리시 △크리스탈 △레인OK 등 핵심 카테고리 제품군을 집중 소개했으며,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해 모래·먼지 제거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세계 최초 그래핀 코팅 기술을 적용한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가 현지 고객 및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래핀의 우수한 전도성과 내구성을 활용해 발수력과 닦임 성능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는 일반적인 강우는 물론 모래·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