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이 올해 신규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전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진정성 있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열정·혁신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근원적 원동력과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케이-에브리띵은 지난 2024년 연극·뮤지컬계 최고 권위의 상인 토니상 수상 후보로 지명된 배우 겸 감독 '대니얼 대 킴'이 총괄 프로듀서 및 진행자로 참여한다. 대니얼 대 킴은 그간 아시아 지역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온 프로듀서로서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해왔다. 또, △음악(Music) △영화(Film) △음식(Food) △뷰티(Beauty)를 주제로 한 개별 에피소드마다 가수 '태양', 배우 '이병헌', 한국인 최초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 슈퍼모델 '아이린 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출연해 한국 문화가 가진 특별한 가치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케이-에브리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PBV가 출시됐다.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이하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2-3-0 베이스, 이하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너모델은 컨버전 전용 모델로, 컨버전 업체가 특장/인증 완료 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미완성자동차를 말한다.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는 2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Skorpio)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혹독한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오프로드 차량”이라고 말했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외관은 전갈의 강인한 자세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전갈의 아치형 꼬리와 같은 유려한 곡선이 차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지난 2025년 잠정실적으로 △판매 11만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KGM은 창사 이래 최초로 지난해 연 매출 4조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판매됐고,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환율 효과 등의 영향으로 호실적을 거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4배 이상(336%) 증가했다. 완성차 판매대수는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다. 2024년과 비교해 내수는 14.4% 줄었지만, 수출은 12.7% 늘었다.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1월부터 신형 ‘무쏘’ 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브랜드의 픽업 헤리티지와 검증받은 상품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중형 픽업 ‘캐니언(CANYON)’을 새롭게 선보이고, 27일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GMC 캐니언은 120년 이상 이어온 GMC 트럭의 헤리티지와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과 높은 활용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된 픽업이다. GM의 최신 중형 픽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3세대에 걸쳐 진화한 캐니언은 한층 정교해진 상품성과 온로드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성능 등 완성형 픽업으로 평가받으며 북미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캐니언은 한국 시장에서 시에라에 이어 GMC 픽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하는 핵심 차종으로, GMC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담은 드날리 최고급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프리미엄 픽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GMC 캐니언은 프리미엄 오프로드 트럭에 어울리는 강인한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을 적용해 높고 당당한 프로포션을 구현했으며, 오프로드 감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정교한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ACADIA)’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27일 판매를 시작한다. 아카디아는 북미 시장에서 3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고객의 선택을 받아온 검증된 모델로, GMC가 지향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의 가치를 한국 시장에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선보이는 핵심 전략 차종이다. 앞서 출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에 이어, 아카디아는 프리미엄 대형 SUV 시장에서 GMC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며 보다 정제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GMC는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DENALI ULTIMATE)’을 단일 운영한다. 이는 선택의 복잡함을 줄이고, 디자인, 소재,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GMC 가 지향하는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점’을 제시하겠다는 GMC의 자신감이 담겨 있다. 아카디아의 외관은 GMC 특유의 대담하고 웅장한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전면부는 드날리 얼티밋 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너럴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신차 3종을 앞세워 한국에 첫 상륙했다. GMC는 27일 김포에 위치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GMC Brand Day’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비전과 프리미엄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GMC는 허머 EV와 아카디아 그리고 캐니언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단순한 신차 공개 행사가 아닌, GMC가 한국 시장에서 어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지를 분명히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MC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SUV·픽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헌신을 강조했다. GMC 브랜드 데이는 온로드 및 오프로드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GMC의 주행 성능과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각 모델의 성격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GMC는 1902년 출범 이후 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인한 성능과 실사용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SUV·픽업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해당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26일부터 2월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티투닷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AI’(Atria AI)의 고도화를 위해 50여 명의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ML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AI, VLA,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걸친 10여 개 직무에서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의 전문 경력을 보유한 경력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AI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개발자는 단순 연구를 넘어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 하는 과정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석·박사 과정 연구원 경력의 입사자는 연구 실증과 커리어 확장 등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채용은 포티투닷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로서 자율주행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에 맞춰 이뤄진다. 현재 포티투닷에는 총 800명 이상의 임직원이 한국 및 미국, 폴란드 등 글로벌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개발 직군의 임직원은 70% 이상을 차지한다. 회사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자율주행 개발 인프라와 RD 테스트 차량 등을 갖춰 기술 개발과 실제 도로 환경 검증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프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대표 소형 SUV 셀토스의 2세대 완전변경차 ‘디 올 뉴 셀토스’를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셀토스는 지난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해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 신형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등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f∙m, 최고연비 복합 19.5㎞/L 등의 성능을 갖췄다.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 193마력, 최대 27.0㎏f∙m, 최고연비 복합연비 12.5㎞/L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