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가 2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쉐보레는 첫 차 구매를 준비하는 고객과 새학기·취업·결혼·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을 위해 맞춤형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 프로그램과 현금 할인에 더해 유류비 지원과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중복 적용해 고객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전월 대비 강화한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6개월 기준 3.5%, 60개월 기준 4.0%의 이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췄으며, 30만원 현금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40만원까지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과 함께 36개월 4.0% 또는 60개월 4.5% 이율의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시 생산 시점에 따라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유류비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는 이번 2월 프로모션에서 새출발을 앞둔 고객의 라이프 이벤트에 맞춘 ‘New Start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지난해 7만 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1122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1만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튀르키에에선 전동화 모델인 ‘토레스 EVX’(6722대)와 ‘무쏘 EV’(1000대)는 물론 내연기관 모델인 ‘무쏘’(2630대)가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지난해 지역별로 독일 등 서유럽 지역에 2만2496대(32%)를 수출 했으며, 헝가리 등 동유럽 지역이 1만9,064대(27.1%), 튀르키예 등 중동 지역이 1만7231대(24.5%) 순이었으며, 국가별로는 튀르키예에 이어 헝가리(9508대)와 독일(6213대)이 그 뒤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도로 여건과 주거 환경, 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GMC는 올해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과 '캐니언 드날리' 및 '허머 EV' 등 신차 3개 모델 출시하고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GMC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드날리(Denali) 서브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과 캐딜락의 검증된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을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1월29일~2월1일 서울 성수동 성수이로 72번지에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오후 7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GMC의 신형 모델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전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실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승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날리(Denali)를 주제로 한 브랜드 체험 게임인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5년 연간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미국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발표한 전년 대비 연간 매출액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 2025년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6.3 %,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5.0~6.0%)를 초과 달성했다.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 믹스 개선 및 가격 인상,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특히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 및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한 11조4679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률(6.2%)은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수익성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시민 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의 첫 삽을 떴다. 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에서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최영일 부사장, 생산지원담당 정원대 부사장, 현대차노조 이종철 지부장,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립될 연면적 280평 규모의 안전 미디어 체험관이다. 증강현실(AR)과 홀로그램, 특수 효과 등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는 물론이고 국내 안전 체험관 중 처음으로 울산공장의 실제 생산 현장과 위험 상황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생생히 구현할 예정이다. ※프로젝션 맵핑: 물리적 사물에 빛을 투영해 본래의 형태와 다른 이미지나 영상을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 기법 방문객은 △웰컴존 △세이프티존 △교통안전존 △사고체험존 △위험성평가존 △감성안전존 등 6개 구역에서 실제 사례 기반의 안전 사고 콘텐츠를 체험해 안전 의식 내재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 중 세이프티존에서는 특수효과 기술을 활용해 연기가 가득한 화재 현장을 체험할 수 있고, 사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11일부터 13일까지 양사의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설 특별 점검은 △기본항목 점검(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엔진룸 점검(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전기차 특화 점검(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검 후 부가 서비스로 워셔액도 무상 지급된다. 무상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2월2일부터4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기아 앱(Kia App)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 홈페이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2025년 자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SUV와 경차 등 주요 차종의 판매가 확대되며, 중고차 구매 시 단순한 가격보다 차급 대비 가치와 실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속형 소비’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리본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직영인증중고차는 ‘현대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국내 대표 준대형 세단으로서 검증된 품질과 전국적인 부품·정비 인프라, 안정적인 재판매 가치를 갖췄다. 중고차 시장에서는 연식 경과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구매 접근성이 높아진 반면, 주행 성능과 넓은 실내 공간, 옵션 만족도 등 핵심 상품성은 그대로 유지돼 ‘차급 대비 가성비’가 뛰어난 대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그랜저에 이어 △기아 카니발 △제네시스 G80 △기아 K5 △기아 쏘렌토가 상위권에 올랐다. 실속형 소비는 차종별·연료별 판매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특히 SUV·MPV는 공간 활용성, 경차는 세제 혜택과 낮은 유지비, 전기·수소차는 연료비 절감 등 실용적 강점을 갖춘 차량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속형 소비 흐름 속 SUV·경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는 전기차 이용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혜택 및 리워드를 강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채비는 '새벽 시간에 충전하면 번개 크레딧 최대 10배!' 이벤트를 2월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채비가 최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충전 리워드 서비스 '번개'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번개'는 채비에서 급속 충전이나 크레딧 결제 시 적립되는 리워드로, 전기차 충전 비용 결제는 물론 채비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이용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의 시간대에 채비 급속 충전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충전 시 적립되는 '번개'를 크레딧으로 전환하면, 1회당 최대 1,000원 상당의 크레딧을 랜덤으로 추가 지급받을 수 있어 새벽 충전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인 2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에는 '2026년 설 맞이 복(福) 크레딧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중 채비 급속 충전기를 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 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 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줌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비전 펄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 UWB 모듈을 차량에 설치할 수도 있으나,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는 해당 모듈이 이미 적용돼 있어 별도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UWB의 특성상 GHz(기가헤르츠)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파와의 간섭이 적고, 회절[음파나 전파 등이 장애물이나 좁은 틈을 통과할 때 파동이 그 뒤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작년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고 2년 연속 100조원대 매출 달성,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28일 밝혔다. 작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도매판매 313만5873대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 △영업이익률 8.0%로 집계됐다. 세부 별로 보면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매출은 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3%,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3.8%포인트 낮아졌다. 매출의 경우 2년 연속 100조원 돌파에 성공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3분기부터 본격화된 미국 고관세 및 유럽 등 일부지역 판매 부진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2025년 4분기 기아 실적은 매출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32.2% 줄었다. 2025년 4분기 실적으로 △판매대수(도매 기준) 76만3200대 △매출액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1110억원 △당기순이익 1조4709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IFRS 연결기준).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각각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