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출범

  • 등록 2026.04.13 15:44:40
크게보기

라이프스타일 선보이는 디지털 콘텐츠로 쉐보레·캐딜락·GMC 브랜드 경험 확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Chevrolet), 캐딜락(Cadillac), GMC 등 GM이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CODE G: Mission X’로 명명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미디어 환경과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ODE G: Mission X’는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의 약자와 미션 기반의 시즌제 파트너십 구조를 반영해 이름 붙여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의 주행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브랜드·크리에이터·소비자 간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 대신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기반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공감도 높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GM 한국사업장은 프로그램 참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이 브랜드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패션,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별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석했으며,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윤명옥 전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소개, 숏폼 콘텐츠 인사이트 세션, GMC 브랜드 및 제품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윤명옥 전무는 “이번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GM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자신의 언어와 스타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3개월 동안 쉐보레, 캐딜락, GMC와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크리에이터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GM의 가치가 더 많은 분들께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고, 각 브랜드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및 제품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 저작권자 © AutoMorn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닝 Copyright ⓒ 오토모닝 Auto Morn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