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 600km 주행" 볼보 순수 전기 SUV 'VOLVO EX90' 글로벌 첫 공개

7인승 모델로 설계…전기화 시대 비전을 알리는 신기술 대거 탑재

주의 산만·졸음 운전 방지…실내 안전 기술 최초 도입·잔여 전력을 활용할 수 있는 양방향 충전 지원 예정

카메라와 레이더, 루미나의 라이다(LiDAR)로 구성된 최첨단 센서와 코어 컴퓨팅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로 실시간 360도 안전 보호막 구축…브랜드 최초로 자율주행을 위한 하드웨어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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