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 가시광선 투과율 10% 팬텀 시리즈 틴팅 필름 츨시

  • 등록 2018.12.18 19: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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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는 18일 가시광선 투과율(VLT)이 10%인 레이노 팬텀 시리즈의 새로운 틴팅 필름을 출시했다. 

팬텀 시리즈는 야간 시인성과 프라이버시 보호 성능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팬텀 시리즈 VLT 10% 제품 추가로 소비자들은 더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여 개인 취향에 맞는 틴팅 필름을 시공할 수 있다. 

레이노 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 코리아는 고성능/고품질의 윈도우 필름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윈도우 필름의 가성비 시대를 개척한 선두 기업이다”라며 “레이노 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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